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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TV와 모바일 소통 능력 강점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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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TV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소통 능력이 CJ온스타일만의 강점이다.

TV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소통 능력이 CJ온스타일만의 강점이다.

 코로나19 사태의 긍정적인 영향으로 TV홈쇼핑 업종의 NBCI 점수는 77점으로 전년 대비 1점 상승했다. CJ온스타일이 78점으로 17년째 1위를 지켰다.

 CJ온스타일은 1995년 국내 최초의 TV 홈쇼핑 방송을 시작한 만큼 TV 라이브방송에선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유명 쇼호스트와 셀럽, 전문 진행자들이 패션·뷰티·리빙 노하우를 전수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모바일에선 라이브커머스 채널 ‘라이브쇼’를 지난해 론칭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 초 선보인 ‘브티나는 생활’은 론칭 3개월 만에 총 시청 100만 건, 총 주문금액 5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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