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돌아온 브리트니 스피어스, 엘튼 존과 신곡 발매

중앙일보

입력

브리트니 스피어스(40)와 엘튼 존(75)이 26일(현지시각) 발매한 신곡 '홀드 미 클로저(Hold Me Closer)'. 사진 트위터 캡처

브리트니 스피어스(40)와 엘튼 존(75)이 26일(현지시각) 발매한 신곡 '홀드 미 클로저(Hold Me Closer)'. 사진 트위터 캡처

‘팝의 여왕’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6년 만에 돌아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5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시대 가장 고전적인 남자 엘턴 존과 함께 6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고 알렸다. 한동안 법정 후견인인 친부와 법정 소송으로 시달리다 작년 11월 법원의 판결로 자유의 몸이 되면서 공식 활동에 나선 것이다. 지난 2016년 앨범 ‘글로리(Glory)’ 발매 이후 첫 복귀작이기도 하다.

이번에 발매한 ‘홀드 미 클로저(Hold Me Closer)’에서 두 사람은 엘튼 존(75)이 1971년 발매한 ‘타이니 댄서(Tiny Dancer)’를 재해석해 입을 맞췄다.

엘튼 존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엘튼 존, 우리가 간다(Here we go)!”라며 “신곡 ‘홀드 미 클로저’는 금요일(현지시각)에 공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현재 신곡은 발매되자마자 미국 아이튠스에서 1위에 등극하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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