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버스]호주로 출격하는 KF-16, ‘피치블랙’ 훈련 첫 참가

중앙일보

입력 2022.08.18 13:29

업데이트 2022.08.18 19:05

18일 오전 공군 제19전투비행단에서 KF-16 전투기가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피치블랙(Pitch Black)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이륙하고 있다. 사진 공군

18일 오전 공군 제19전투비행단에서 KF-16 전투기가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피치블랙(Pitch Black)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이륙하고 있다. 사진 공군

 공군이 호주에서 열리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 ‘2022 피치블랙(Pitch Black)’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공군은 호주 다윈·앰벌리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피치블랙에 참여하기 위해 KF-16 6대로 꾸린 비행편대가 18일 오전 충북 중원기지를 출발했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공군 제19전투비행단에서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피치블랙 훈련에 참가하는 KF-16 전투기가 호주 다윈 기지로 전개하는 비행을 앞두고 기체점검을 받고 있다. 사진 공군

18일 오전 공군 제19전투비행단에서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피치블랙 훈련에 참가하는 KF-16 전투기가 호주 다윈 기지로 전개하는 비행을 앞두고 기체점검을 받고 있다. 사진 공군

훈련에는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KC-330) 1대와 병력 130여 명도 함께 참가한다. KF-16 편대는 KC-330의 공중급유를 받으면서 필리핀 클락 공항을 경유해 내일(19일) 호주 다윈기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18일 공군은 29일부터 9월 7일까지 호주 다윈 및 앰벌리 기지에서 열리는 피치블랙 훈련에 최초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엔 KF-16 전투기 6대,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1대, 130여명의 병력이 참가한다. 사진은 KF-16이 공중급유를 받는 모습. 사진 공군

18일 공군은 29일부터 9월 7일까지 호주 다윈 및 앰벌리 기지에서 열리는 피치블랙 훈련에 최초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엔 KF-16 전투기 6대,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1대, 130여명의 병력이 참가한다. 사진은 KF-16이 공중급유를 받는 모습. 사진 공군

공군에 따르면 연합 전력이 아닌 단독으로 공중급유를 해가며 해외훈련에 참여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29일부터 9월 7일까지 열리는 피치블랙 훈련에서 공군은 공격 편대군, 방어제공, 긴급항공차단, 공중급유 등 다양한 훈련으로 실전 연합 전투 능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18일 오전 공군 제19전투비행단에서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피치블랙 훈련에 참가하는 KF-16 전투기가 호주 다윈 기지로 전개하는 비행을 위해 지상활주를 하고 있다. 장거리 비행인 만큼 보조 연료탱크 3개를 장착했다. 사진 공군

18일 오전 공군 제19전투비행단에서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피치블랙 훈련에 참가하는 KF-16 전투기가 호주 다윈 기지로 전개하는 비행을 위해 지상활주를 하고 있다. 장거리 비행인 만큼 보조 연료탱크 3개를 장착했다. 사진 공군

피치블랙은 호주 공군이 역내 안보와 우방국 간 연합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격년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으로 올해는 주최국인 호주와 한·미·일, 나토 핵심국인 영국·독일·프랑스 등 10개국 항공 전력 100여 대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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