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지키는 농부 떴다...유기농포도연구회 홍보활동 나서

중앙일보

입력 2022.08.03 15:20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가 친환경농산물이 가장 많이 소비되고 있으며 학교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영영교사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홍보를 위해 대한영양사협회가 주최하는 ‘제 29회 식품기기전시회’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 하였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한국유기농업포도연구회는 영양교사 및 식품 영양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 및 친환경 농산물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또한 친환경농산물자조금 홍보 슬로건인 ‘지구를 지키는 농부, 지구를 지키는 건강한 한입’을 주제로 친환경 농업의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에 대한 노력,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해 친환경 농업의 의미와 가치 공유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 외에도 현장에서는 친환경 농산물과 관련한 다양한 볼거리 및 먹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친환경 포도를 재배하는 지구를 지키는 농부들이 직접 참여해 친환경 농업으로 키운 포도 종류를 설명하고 시식행사를 진행하였다.

친환경 포도 품종인 세네카(알이 작고, 머스켓 향기와 높은 당도가 일품인 종류), 흑바라드 (알이 크고, 깊은 향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품종), 경조정 (씨가 없고, 껍질이 얇아 산뜻한 단맛을 느낄 수 있는 품종)을 직접 먹어보고 품평까지 하는 시간을 가져 관람객의 시선과 입맛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또한 ‘지구를 지키는 농부’ 홍보를 위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의 유튜브 채널 ‘지구를 지키는 농부’를 알리고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친환경농업 설명이 담긴 리플렛을 숙지한 후 퀴즈를 맞추면 룰렛을 돌려 친환경 농산물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친환경 농산물 관련한 상품으로는 친환경 포도, 친환경 농산물 꽃다발, 친환경식당 식사권, 친환경 배즙, 친환경 간장과 청국장, 친환경 콩나물, 친환경 사과즙, 친환경 보리차와 녹차라떼 등이 증정됐다.

이번 홍보 행사에서 영영교사들에게직접 친환경농업과 포도에 친환경농업을 설명한 백이남 한국유기농포도연구회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환경보호,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진 가운데 친환경 급식 확산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활성화로 지구를 위한 먹거리 실천들이 증대되길 바란다. 친환경급식이 더욱 확대되어 우리아이 건강 증진 뿐만 아니라 지구를 지키는 일에 더욱 더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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