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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흙탕서도 더렵혀지지 않는 ‘연꽃 만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20면

진흙탕서도 더렵혀지지 않는 ‘연꽃 만개’

진흙탕서도 더렵혀지지 않는 ‘연꽃 만개’

11일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내 연꽃단지에 만개한 연꽃을 시민들이 카메라에 담고 있다. 7~8월이 절정인 연꽃은 진흙탕물 속에 뿌리를 내리고 있지만, 꽃이 물에 젖거나 더럽혀지지 않고 고귀함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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