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투시도)는 전용면적 58~63㎡ 총 266실 규모로 건립된다
효성중공업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서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를 분양 중이다. 지하 7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58~63㎡ 총 266실 규모다. 강남권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효성중공업의 ‘해링턴 타워’ 브랜드에 우수한 평면과 설계를 적용했다.
2.6m 천장고 설계로 개방감 뛰어나
소형 주거 공간에서는 보기 힘든 2룸, 3베이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환기가 뛰어나다. 일반 오피스텔보다 30cm 높은 2.6m 천장고 설계로 개방감이 뛰어나고 드레스룸, 고급 시스템 가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그랑데 AI세탁기, 건조기, 양문형냉장고, 빌트인 인덕션, 빌트인 전기오븐, 시스템 에어컨 등 빌트인 가전기기와 스마트홈 IoT시스템이 제공돼 분양가 인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1층에는 상가를 없애고 개방감을 높인 아치형 회랑과 6M 천장고의 로비를 배치했고 동과 동을 연결하는 스카이브리지를 설계했다. 최상층에는 루프탑 스카이풀과 파티라운지, 펫 그라운드를 배치해 입주민은 도심 조망을 누릴 수 했다. 피트니스, GX룸, 스크린골프 등 다양한 커뮤니티와 홈파티를 위한 CO-다이닝, 개별업무가 가능한 비즈니스센터 등 편의시설도 갖춰진다.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주차공간의 76%를 자주식 주차장으로 설계했다.
인근 대형 오피스타운 개발 수혜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 2·3호선 교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텔 인근 반포대로와 남부순환도로 등을 통해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경부고속도로 서초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출입도 쉽다. 서초구 일대는 국내 최대 오피스타운 및 상업업무 시설 등이 밀집돼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인근에 있는 옛 정보사 부지는 첨단기업, 자연, 문화공간 등이 어우러진 대형 오피스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롯데칠성 물류창고 부지 일대 개발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초대로변 법원 단지 일대 개발을 제한하던 7층 층수 제한도 없애 이 일대 업무 중심지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72에서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문의 02-525-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