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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강남권 바로 옆 명문 학군 초역세권전용 59㎡ 6억원대, 주변 시세의 절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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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역 센트럴파크

남성역 센트럴파크’(투시도)는 사실상 강남생활권 아파트로 각종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남성역 센트럴파크’(투시도)는 사실상 강남생활권 아파트로 각종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서울 동작구 7호선 남성역 초역세권 명문학군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남성역 센트럴파크’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 59㎡A·B와 84㎡A·B 4가지 타입 502가구 규모다.

7호선 바로 앞, 강남역까지도 15분

이 아파트는 최근 서울시의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관련 사전검토를 완료했으며,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예정된 상태라고 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측은 전했다.

입지여건이 뛰어나다. 남성역 센트럴파크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단지 바로 옆인 데다 강남고속터미널까지 3개 정거장 거리에 불과하고, 출퇴근 시간에도 강남역까지 차로 불과 15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실질적인 강남권 아파트라고 볼 수 있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동작구는 강남권 바로 옆 동네로 강남과 강서, 강북 접근이 쉽다. 특히 지하철 1·4호선과 2·7·9호선 관통 지역으로 강남·구로·여의도·종로·용산 등을 오가기가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남성초·사당중·동작고 등이 있고 반포 강남학원가도 가깝다. 신세계백화점, 문화회관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개정 주택법 적용, 사업투명성↑

착한 공급가도 눈길을 끈다. 남성역 센트럴파크는 전용 59㎡를 6억 원대면 구입할 수 있다. 이는 주변 아파트 시세의 절반 수준이다.

남성역 센트럴파크 관계자는 “남성역 인근 두산위브트레지움 59㎡의 시세가 14억5000만 원(네이버부동산, 5월 3일 기준)이고, 가장 최근 분양한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 역시 14억 원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거의 배 이상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업 안전성도 높은 편이다. 남성역 센트럴파크는 현재 전체 부지 면적의 약 35%를 공공부지로 매입 완료한 상태다. 여기에다 지난해 개정된 주택법을 적용받기 때문에 사업 투명성도 담보된다.

단지 내부는 조합원들이 높은 수준의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여유있게 설계된다. 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요가룸·도서관·어린이집 등도 단지 안에 조성된다.

여기에 관악산 둘레길로 연결되는 까치산공원이 가까운데다, 공기청정 겸용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을 도입해 힐링 라이프가 가능할 전망이다.

냉장고·식기세척기 등의 가전제품이 풀옵션으로 선착순 무상 제공되며, 발코니 확장 무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홍보관은 7호선 내방역 바로 위에 지난 5월 13일 공식 개관했다.  문의 02-598-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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