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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존때문에 밖에서 다시 마스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오존때문에 밖에서 다시 마스크

오존때문에 밖에서 다시 마스크

23일 서울 전역에 올해 첫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가 해제됐다. 주의보는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되며 호흡기·심혈관 질환자는 가급적 실외활동을 삼가하는 게 좋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 인근 전광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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