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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명가] 전남 영광 주거품격 높일 첫 힐스테이트, 교통·교육·생활인프라 편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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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힐스테이트 영광 

현대엔지니어링은 전남 영광의 첫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 ‘힐스테이트 영광’을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남 영광군 영광읍 백학리 330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84·113㎡ 총 493가구로 조성된다.

선호도 높은 전용 84㎡, 희소성 큰 113㎡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등 영광 지역 핵심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와 희소성이 큰 전용 113㎡로 구성돼 수요자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영광군 중심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 가까이에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녹지도 풍부하다.

영광고속버스터미널이 도보권에 있으며, 단지 인근에 25m 계획도로가 예정돼 있다. 차량 이용 시 영광IC를 통해 광주광역시 등으로 빠르게 오갈 수 있다. 단지 바로 앞 영광중앙초를 비롯해 영광여중, 영광공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영광군립도서관, 영광문화원 등도 도보권에 있다. 영광군청, 영광터미널시장, 영광종합병원 등의 인프라 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힐스테이트만의 프리미엄 주거 공간

힐스테이트 영광’(투시도)은 차별화된 기술, 상품, 디자인 등이 집약된 프리미엄 주거 가치를 선사한다.

힐스테이트 영광’(투시도)은 차별화된 기술, 상품, 디자인 등이 집약된 프리미엄 주거 가치를 선사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영광에 첫선을 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차별화된 기술, 상품, 디자인, 철학 등이 집약된 프리미엄 주거 공간으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이 우수하다. 선호도 높은 4베이 구조로 조성된다.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 설계로 공간 활용성도 극대화했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카페 등 남다른 품격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영광은 비규제지역으로 청약·대출·세금 등 각종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청약통장 보유자 중 가입 기간 6개월 이상(지역별 예치금 충족)이면 주택 소유 여부와 세대주·세대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전남 영광군 영광읍 단주리 344-51번지 일원(단주사거리 인근)에 마련 중이다.
문의 061-352-8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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