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금융·ESG 국제심포지엄 27일 코엑스서 개최

중앙일보

입력 2022.04.26 15:41

Sustainability and Social Responsibility(SSR)학회, 한국경영정보학회(KMIS),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가 주최하고, 인하대학교 녹생금융대학원,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빅데이터연구소, 충북대학교 보안경제연구소, 인하대학교 지속가능경영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한 사회’라는 21세기 두 가지 메가트렌드의 융합에 대해 논의한다.

전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른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암호화폐가 통화 시스템을 대체할 잠재력이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만들기 위한 디지털 산업 전환 방안을 모색한다.

인하대 녹색금융대학원 김종대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국경영정보학회  양희동 회장이 환영사를, 한국정보보호학회 이옥연 회장이 축사를 한다.

세션 1은 김종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인하대학교 블록체인센터장 김정은 교수가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세션 2는 충북대학교 김태성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민수 KPMG파트너의 ‘ESG와 정보 보안 전략’ 발제를 시작으로 △윤덕찬 대표(Who’s Good)가 ‘AI를 활용한 ESG 평가시스템’ △김세규한국경영인증원 김세규 책임전문위원의 ‘인지된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과 ESG 공시정보의 신뢰성’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후 연세대 이정욱 교수, 이화여대 채상미 교수와의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세션 3는 경희대 이경천 교수가 좌장을 맡고 스탠포드코리아연구소 김소영 소장의 ‘인간중심의 디자인과 데이터에 초점을 둔 스탠포드 지속가능성 이너시어티브’ 발제를 시작으로 △김정빈 대표(수퍼빈)가 ‘순환경제, 새로운 시대의 뉴 노멀-폐기물 디지털 정보화 수퍼빈 사례’ △최동렬 KT상무가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후 한양대 임규건 교수, 용인예술과학대 박아름 교수와의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녹색금융·ESG 국제심포지엄은 한국어와 영어로 전 세션이 동시통역되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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