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golf&] 초록빛 봄 필드에 나서기 전 실제 같은 라운드 즐겨봐요!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1면

골프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골퍼들이 본격적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골프 입문을 마음먹고 열심히 연습해온 ‘골린이’도 드디어 초록빛 필드에 나설 기회다. 라운드 전에 골퍼들은 다양한 클럽에 대한 샷감과 코스 매니지먼트 능력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골프존의 다양한 시스템과 플랫폼을 이용하면 효과적으로 봄철 필드 라운드를 준비할 수 있다.

골프존 GDR아카데미서 레슨과 연습을

 골프존의 다양한 시스템과 플랫폼을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봄철 필드 라운드를 준비할 수 있다. 사진은 골프존 GDR아카데미 전경. [사진 골프존]

골프존의 다양한 시스템과 플랫폼을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봄철 필드 라운드를 준비할 수 있다. 사진은 골프존 GDR아카데미 전경. [사진 골프존]

‘골프 연습하면 GDR’이라는 소위 골프 연습의 ‘국룰’이 있다. 그만큼 골린이들과 중상급자를 아우르는 골퍼가 즐겨 찾는 GDR아카데미는 골프 연습의 필수 코스라고 평가받고 있다.

GDR PLUS를 활용하면 자신의 스윙에 대한 클럽패스(Club path)를 비주얼로 확인해 스윙 특징을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날아가는 볼을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주며 볼 회전량과 11가지 구질을 확인할 수 있다. 연습한 클럽의 데이터 평균값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연습 후에는 인공지능(AI) 진단 기능을 활용한 샷 데이터의 평균값으로 당일 실력을 진단할 수 있다. 매일 점수가 향상되는 정도에 따라서 자신의 골프 실력이 좋아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 나은 점수에 도전하려는 동기부여가 된다.

프로골퍼들은 대회전에 사전 라운드를 통해 코스 특징에 대해서 파악하고 코스 매니지먼트 전략을 꼼꼼히 수립한다. 필드 골프가 약속된 골퍼라면 라운드 전에 미리 골프존 스크린골프장에서 마치 실전과 같은 연습을 해볼 필요가 있다.

280여 개가 넘는 골프장을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통해 라운드하면서 각 코스의 홀별 특징을 파악하고 코스에 익숙해질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일반모드·세미투어모드·투어모드를 활용해 다양한 난이도에서 스크린골프를 경험할 수 있다.

골프 연습을 마치고 명품 스윙을 완성했다면, 이제 라운드에 필요한 용품과 장비를 준비해야 한다. 골프존 앱을 설치하면 골프 라운드를 위한 골프공·티·파우치·모자·의류·신발·거리측정기 등 거의 모든 골프용품도 골프존 플러스샵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쉽고 빠르게 동반자나 지인의 생일과 홀인원, 이글, 깨백 장타 등 의미 있는 스크린골프 기념일도 챙길 수 있다. 한편 유료 멤버십 구독 서비스인 ‘G멤버십’을 구독하면, 신규 출시된 유현주 코스매니저와 변기수 코스매니저 2종을 비롯해 플러스샵을 통해 판매되는 아이템을 이용할 수 있다.

필드에서 돋보이는 필수 앱 ‘골맵’

골프존이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토털 정보서비스 ‘골맵(GOLMAP)’을 론칭했다.

골프존이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토털 정보서비스 ‘골맵(GOLMAP)’을 론칭했다.

골프 라운드 당일에는 라운드 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골프존의 토털 정보 서비스 ‘골맵(GOLMAP)’을 활용하면 더욱 재미있는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골프장 위치 검색 서비스부터 홀별 코스 정보, 나의 골프 기록 등 라운드 전과 후에 필요한 정보를 하나의 서비스에서 받을 수 있다.

지도 검색을 통해 방문하고자 하는 골프장 위치는 물론 잔디, 코스, 골프장 이용 후기 등 전국 500여 개 골프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골프장 주변에 위치한 음식점·카페 등 각종 편의시설부터 골프연습장, GDR아카데미, 골프존마켓, 골프존 매장 정보까지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골퍼들이 필드 골프장에서 자신의 스윙 모습과 일생일대의 홀인원 순간 등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해주는 ‘골프존앨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생생한 라운드의 기억을 간직할 수도 있다. 골프존앨범은 플레이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을 수 있는 필드 라운드 모바일 앱 서비스다.

골프존 관계자는 “스크린골프를 넘어 토털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골프존은 앞으로도 골퍼들이 더 재미있고 효율적인 골프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골프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