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버스에 떨어진 러시아 미사일 / 14일

중앙일보

입력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한 버스정류장이 폭격당했다. 러시아의 미사일 또는 포탄 공격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과정에서 버스와 택시 등 차량은 물론 건물 일부가 파괴되기도 했다. 키이우 시장은 적어도 1명이 숨지고 6명 이상이 다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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