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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10년간 내 집처럼 살 수 있는 임대주택···서울 강남북, 판교·수도권 오가기 편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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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인덕원

‘힐스테이트 인덕원’(투시도)은 국내 대표 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짓는 만큼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힐스테이트 인덕원’(투시도)은 국내 대표 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짓는 만큼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3월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506-1번지에서 10년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인덕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8층, 3개 동, 전용면적 50~74㎡ 총 349가구의 주상복합이다. 판매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이 단지는 여느 민간임대 상품과는 차별화된 입지를 갖췄다.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에서 약 1km에 있어 서울 강남·강북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을 통해 판교, 수원 접근성도 좋다.

직주 근접 뛰어나고 자연환경 좋아
1만3000여 가구가 밀집된 대규모 주거 지역인 포일동에 조성돼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하나로마트, LF아울렛 등 다수 쇼핑시설이 있다. 롯데시네마, 은행, 병원 등이 형성된 인덕원역 상권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포일초, 백운중 등도 인근에 있다.
학의천, 백운호수, 모락산, 포일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IT기업 등이 입주한 안양벤처밸리도 1㎞ 거리에 있어 직주근접도 뛰어나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해 향후 정주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화한 GTX-C노선(추진 계획) 추가 정차역으로 인덕원역이 제안됐다. 인덕원역 개통 시 강남 양재역까지 두 정거장, 삼성역까지 세 정거장이면 갈 수 있다.
월곶~판교선(추진 계획) 사업도 2025년 개통 목표로 추진 중이다. 사업이 확정되면 판교역까지 세 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하 창고 제공, 각종 커뮤니티 마련
이 단지는 국내 대표 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짓는 만큼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주변 경관과 입지 특성을 고려한 외관 디자인이 적용된다.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각종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지하층에는 입주자를 위한 창고도 제공된다. 김치냉장고(일부 타입 제외), 에어컨, 인덕션 등 옵션품목도 기본으로 주어진다.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최장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취득·재산세 등 주택 소유에 따른 세금도 없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919에서 3월 중 개관 예정이다.  문의 1522-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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