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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직주근접·KTX역세권·비규제 대단지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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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포항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포항 경제자유구역 펜타시티 첫 대단지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가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84㎡, 116㎡, 117㎡ 총 1328가구로 구성된다.

대방그룹이 포항에 첫선을 보이는 아파트로 최대 6.1m 초광폭 거실 적용(전용 84㎡ 기준)과 서비스면적 특화 설계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최대 14개의 옵션품목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펜타시티가 있는 포항시 흥해읍은 포항시의 2030 도시계획의 주개발 축이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펜타시티’는 원스톱 생활을 할 수 있는 미래형 자급자족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KTX 포항역이 펜타시티 인근에 있다. 흥해읍은 비규제지역으로 펜타시티 내에선 2주택자도 1%의 취득세가 적용된다. 주택담보대출(LTV) 비율도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이 단지는 올해부터 적용되는 차주 단위 DSR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견본주택은 포항시 남구 상도동 721, 722에 있다.  문의 1688-9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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