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분양 포커스] 임대·투자 수익 다 잡는 생활숙박시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르부르 낙산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자 국내 유명 여행지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대표 관광지 중 한 곳인 강원도 양양에 새로운 개념의 생활형숙박시설이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양양군 주청리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4~68㎡ 368실(8개 타입) 규모로 들어서는 ‘르부르 낙산’이다. 이 생활형숙박시설은 내부 각 평면에 고품격 인테리어와 발코니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최상층엔 인피니티풀이 들어선다. 서울양양고속도로·양양국제공항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90분대다. 동해고속도로·7번국도·동해고속화철도(예정)를 통해 전국에서 접근이 쉽다.

1가구 2주택 합산 대상이 아니며, 청약통장도 필요없다. 또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전매제한이 없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글로벌 전문업체인 체스터톤스가 운영관리를 해 준다. 에어비앤비와 파트너십 체결로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1600-233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