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대선 후보 현장 라이브 02.22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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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9일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이다. 선거운동 기간은 2022년 2월 15일부터 3월 8일까지다. 사전투표는 3월 4~5일 이틀간이다. 20대 대통령의 임기는 2022년 5월 10일부터 2027년 5월 9일까지다. 선거일까지 유력 후보들의 하루 일정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2022.02.22오후 4:30

'부천 시민 속으로' 인파 속에서 유세하는 이재명 대선후보

22일 경기 부천시 심곡동에서 열린 20대 대선 후보연설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유세를 하고 있다.

뉴시스

2022.02.22오후 3:40

보령에 몰려든 구름 인파 속에서 화답하는 윤석열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2일 충남 보령시 보령문화의전당 앞에서 열린 '7월 16일은 보령머드 축제의 날, 3월 9일은 국민승리 축제의 날' 유세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응답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2022.02.22오후 3:00

부평역서 앞치마 두르고 유세하는 이재명 대선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2일 오후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열린 '인천 재도약 앞으로, 인천 경제 제대로!' 부평 유세에서 한 지지자로부터 선물 받은 앞치마를 몸에 두르고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뉴스1

2022.02.22오후 2:40

부산진구 부전역서 지지자에게 생일 케이크받는 안철수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2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역 앞 유세 도중 당원들에게 생일축하 케이크를 받으며 박수치고 있다.

뉴스1

2022.02.22오후 2:10

'홍성의 힘, 충청의 힘, 국민의힘, 윤석열' 문구적는 윤석열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2일 충남 홍성군 홍성 내포신도시에서 열린 "서해안시대는 새로운 100년의 중심 내포에서!" 유세에 앞서 북에 '홍성의 힘, 충청의 힘, 국민의 힘, 윤석열'이란 문구를 적고 있다.

김상선 기자

2022.02.22오후 2:00

금속노조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와 정책협약식하는 심상정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22일 충남 당진시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에서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정의당 간 정책협약식에 앞서 노조원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정의당

2022.02.22오후 1:30

'우리 가족은 결정했어요' 인천 남동구서 피켓 든 이재명 대선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2일 인천시 남동구 로데오거리광장에서 열린 '살고 싶은 곳, 힘이 나는 도시! 인천의 더 큰 미래 이재명이 열겠습니다!' 집중 유세에서 지지자가 들고 온 손피켓을 들어올리고 있다.

뉴스1

2022.02.22오전 11:30

'내가 4번타자', 부산 광복로서 유세하는 안철수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2일 부산 중구 광복로 선거유세에서 '4번 타자'를 강조하며 야구 배트를 휘두르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날 안 후보는 "마음에 드는 사람 1번 2번 중에 없는데도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결국 1번 아니면 2번을 뽑을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그게 옳은 일인가"라며 "9회 말 2아웃의 위기에 필요한 사람은 바로 홈런 치는 4번 타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송봉근 기자

2022.02.22오전 11:30

대전 시청역서 지지자에게 장미 꽃 받는 심상정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왼쪽)가 22일 대전시청역 사거리에서 유세 중 지지자로부터 장미꽃과 편지를 받고 있다. 심 후보는 이날 대전 둔산 우체국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대전은 대한민국의 과학수도이고 녹색 미래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2022.02.22오전 11:00

'오늘도 어퍼컷' 충남 당진서 유세하는 윤석열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왼쪽)가 22일 충남 당진 시장중앙길 미소상가 앞에서 열린 “서해안시대 거점도시 당진의 선택은 윤석열!”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뉴시스

2022.02.22오전 10:00

솔뫼성지 방문해 서해안 거점 유세 시작한 윤석열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오른쪽)가 22일 충남 당진시 솔뫼성지를 찾아 김대건 신부의 동상 앞에서 김성태 신부와 대화하고 있다. 윤 후보는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전북·전남을 방문하는 '서해안 라인 거점 유세'를 시작한다. 윤 후보가 이날 방문한 솔뫼성지는 한국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생가가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