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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금융사기 공화국’ 기획, 씨티 언론인 대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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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강광우, 하준호, 박현주(왼쪽부터)

강광우, 하준호, 박현주(왼쪽부터)

중앙일보 사회1팀 강광우·하준호·박현주 기자가 지난해 8~10월 연재한 ‘서민 꿈 짓밟은 금융사기공화국’ 시리즈로 27일 한국씨티은행의 ‘2021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대상에 선정됐다.

중앙일보 금융사기공화국은 외환위기 25년이 지났지만 금융사기공화국으로 전락한 조희팔·IDS홀딩스·VIK·라임·옵티머스 등 1조원 이상 5대 금융사기 사건으로 평생 모은 돈을 날린 서민 피해자부터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다각도로 대형 금융사기 사건의 원인과 대안을 추적한 디지털 연재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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