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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자체 배달 주문 앱 통해 퀵커머스 시장 선도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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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퀵커머스 플랫폼 ㈜GS리테일, 우리동네딜리버리

㈜GS리테일의 우리동네딜리버리가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퀵커머스 플랫폼 부문에서 수상했다.

GS리테일은 자체 배달 주문 플랫폼 ‘우딜-주문하기’(이하 우딜)와 도보 배달 플랫폼 ‘우친-배달하기’(이하 우친)를 선보이며 퀵커머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우딜’ 앱은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의 배달 전용 주문 앱이다. 고객은 ‘우딜’ 앱에서 편의점 ‘GS25’ 메뉴와 슈퍼마켓 ‘우동(우리동네)마트’ 메뉴를 통해 배달 주문할 수 있다. GS25의 주문 가능 상품은 4200여 종이고, ‘우동마트’의 상품은 4800여 종에 달한다.

‘우친’은 실버세대·주부·직장인 등 누구나 시간과 횟수에 제한 없이 배달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배달 플랫폼 비즈니스로 탄생했다. 도보와 자전거를 통해 배달하는 콘셉트로, 오토바이 등 운송 기기 면허가 없는 일반인도 일상생활 중의 도보 동선에 부합하는 배달 건이 있을 경우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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