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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 Now] 지분 5% 이상 100억 넘는 수퍼개미 23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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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수퍼개미 톱 10.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수퍼개미 톱 10.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지분 5%이상 수퍼개미 주식재산 분포.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지분 5%이상 수퍼개미 주식재산 분포.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단순투자목적으로 5% 이상 지분 개인투자자 주식재산 분포 현황.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단순투자목적으로 5% 이상 지분 개인투자자 주식재산 분포 현황.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투자 목적으로 국내 상장사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수퍼개미’는 63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한국CXO연구소의 조사 결과다. 이들의 주식재산 규모(특수관계인 지분 포함)는 1조7200억원(21일 기준)이 넘었다. 최고의 수퍼개미는 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 등의 주식 6300억여원 어치를 가진 신동국(62) 한양정밀 회장이다. 연령별로는 1970년~1974년에 태어난 X세대가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 단순 투자 목적으로 5%이상 지분 보유한 개인 투자자 기준. 주식평가액은 22년 1월 21일 종가 기준. 자료: 한국CXO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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