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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00:00 ~ 2021.12.04 02:30 기준

총 1,345개

  • 우즈, 이번엔 우드 들고 풀스윙…'황제의 귀환' 알린 48초 영상

    최근 아이언 풀스윙 영상을 공개하며 전세계 골프팬들을 열광케했던 미국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의 우드 풀스윙 영상이 공개됐다.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가 열리는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클럽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촬영한 영상으로 알려졌다. 미국 골프위크는 "우즈의 스윙 모습은 오는 19일 열리는 가족 골프 대회인 PNC 챔피언십에 우즈가 출전할 수 있다는 관측에 기름을 부었다"면서 "PNC 챔피언십 측은 우즈의 참가를 대비해 한 자리를 빈자리로 남겨놓고 있다"고 전했다.

    2021.12.03 17:53

  • 文 대통령 "기부·나눔 실천해 우리 사회 따뜻한 온기 채워지길"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을 살피고 돕는 기부·나눔문화의 확산을 위해 국내 주요 기부금품 모집·나눔단체를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3일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 중앙로비에서 '2021 기부·나눔단체 초청 행사'를 열고 국내외 14개 기부·나눔단체의 관계자와 홍보대사, 기부자 등 22명을 초청해 사연을 나눴다. 문 대통령은 행사 후 나눈 환담에서 "코로나와 같은 재난이 닥치면 어려운 사람들에게 더 큰 피해가 가고, 불평등과 양극화가 심해진다"며 "이처럼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 사회에 더 많은 온기가 필요하다"고 했다.

    2021.12.03 17:17

  • 송영길 "입국금지 확대해야…전담병원 보상체계 신속히"

    송영길(사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병상 부족 문제와 관련해 입국금지 조치를 확대하고 자가격리 면제는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상황 점검 당정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8개 국가에 대한(적용한) 입국 금지 조치를 확대해야 할 것 같다"라며 "자가 격리 조치도 불가피하게 면제를 최소화해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라며 적극 대응에 나설 의사를 내비쳤다. 그는 또 "요양병원, 감염 취약시설 관리와 함께 부스터샷 접종도 확대해야 된다"며 "8개 국가 입국 금지 조치를 확대하고 자가격리 조치도 불가피하게 면제를 최소화시켜야 할 것 같다"고 당부했다.

    2021.12.03 16:56

  • "날 찌르려한다" 허위신고 뒤…강남경찰서 '침입방송'한 BJ

    경찰에 허위신고를 한 뒤 경찰서에 몰래 들어가 방송한 혐의를 받는 인터넷 방송 진행자(BJ)가 경찰에 붙잡혔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건조물 침입 혐의 등으로 BJ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 4분께 "남성이 날 찌르려 한다"고 경찰에 신고한 뒤 출동한 경찰이 허위 신고로 판단해 현장에서 철수하자, 강남경찰서로 이동해 남성 탈의실에 몰래 숨어 들어가 인터넷 방송을 한 혐의를 받는다.

    2021.12.03 16:24

  • 박수현 "오미크론 전파속도 보면 입국제한국 늘어날 듯"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변이인 '오미크론'과 관련한 입국 제한국 확대 가능성에 대해 "지금 전파속도를 보면 늘어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자유무역시대고, 우리가 입국을 막으면 우리의 입국도 막지 않겠나"라며 "우리도 오미크론의 지역사회 감염, 전파가 우려되는 상황인데 우리 기업들이 입국제한을 당하게 되면 무역중심 국가인 우리가 어떻게 유지될 수 있겠는가"라고 했다. 의료체계를 재택치료 중심으로 전환한 것과 관련해 박 수석은 "병상이 부족하니까 '뒷북 행정'하는 것 아니냐, 치료가 아닌 방치 아니냐고 비판하는 분들이 있는데, 어떻게 정부가 그렇게 무책임하게 하겠나"라며 "비대면 진료나 투약이 가능하도록 하고 산소포화도를 확인할 수 있는 장비를 지급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1.12.03 16:18

  • 靑 신임 부대변인에 신혜현 행정관…文 의원 시절 비서관 출신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신임 부대변인에 신혜현(사진·39)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실 행정관을 임명했다. 이후 정책실장실로 자리를 옮긴 뒤 현재는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실 행정관으로 있다.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인사를 발표하며 "신 부대변인은 국정상황실, 정책실장실, 사회수석실 행정관으로 두루 일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정책현안을 두루 파악하고 있다"며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대변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03 15:49

  • "왜 민원 안들어줘" 80대 주먹질…안산시장 입안 5㎝ 찢어졌다

    윤화섭(사진) 경기 안산시장이 행사장에서 시 행정에 불만을 품은 80대 민원인에게 폭행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과 안산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안산시 상록구 사동 안산시평생학습관 3층에서 행사에 참석한 윤 시장에게 다가가 주먹으로 얼굴 오른쪽 부위를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윤 시장은 폭행 피해로 입안에 약 5cm의 상처가 생겨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안산시는 밝혔다.

    2021.12.03 14:45

  • 김정근도 백신 미접종…이지애 부부 동시 확진에 '미접종 논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40)·김정근(44) MBC 아나운서 부부가 기저질환으로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지애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이지애는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알렸다. MBC는 "김정근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며 "녹화에서 접촉한 스태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2021.12.03 14:10

  • '고유정 심정 이해' 논란 이수정 "내가 도운건 고유정 남편"

    이 교수는 "고유정의 경계성 성격장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 악용되고 있는 것"이라며 "당시 사건에서 내가 도왔던 것은 오히려 피해자인 고유정의 전 남편이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범죄자 고유정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고, 그 입장에서 사건 경위를 재구성하는 범죄심리학자의 작업 방식을 몰라서 나오는 오해"라며 "경계성 인격 장애가 되면 어떤 심리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르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해당 발언을 한 것"이라고 했다. 앞서 온라인 상에서는 지난 2019년 한 언론사 주최 강연에서 이 교수가 "제 입장에서는 고유정이 됐다고 상상을 해보면 그 여자(고유정)의 심정이 너무 이해가 간다"고 한 발언이 보도되면서 ‘범죄자 옹호’논란이 일었다.

    2021.12.03 13:43

  • '경쟁 강사 비방 댓글'…1타강사 박광일 '집행유예'

    경쟁 학원의 강사를 비방한 혐의로 기소된 대입 수능 국어 ‘1타 강사’ 박광일(사진·44)씨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박씨는 자신의 회사 직원들과 함께 2016년 7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에 수험생인 것처럼 행세해 다른 강사와 대입 온라인 강의업체의 강의와 운영방식을 비방하거나 출신 지역, 외모, 학력 등을 비난하는 내용의 글을 735차례 게시한 혐의로 지난 1월 구속기소 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피해 강사는 22명, 피해 업체는 5곳에 달했으며 같은 국어 과목의 경쟁 강사 1명의 경우 390차례나 비난 글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2021.12.03 11:39

  • "軍1급 받은 동생, 화이자 맞고 온몸 멍…급성백혈병 날벼락"

    군 신체검사에서 1등급을 받은 스무살 남동생이 화이자 백신 접종 후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았다며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인정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22살 대학생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20살 남동생이 화이자를 맞고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그러면서 "백신을 맞고 멍이 생기고, 백혈구수치가 증폭해서 백혈병이 생겼는데, 어떻게 백신과 상관없다는 말만 하는 건가"라며 "누가 봐도 백신 맞고 급성백혈병이란 병이 생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1.12.03 11:13

  • 뉴욕 쇼크…오미크론 2호 확진자, 5만명 인파 속에 있었다

    이 남성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였지만 지난달 22일 경미한 증상을 보여 24일 검사를 통해 오미크론 확진자로 판정됐다. 이날 미국 뉴욕주에서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 감염 사례 5건이 확인됐다. 미국에서는 전날 서부 캘리포니아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으며, 이날 중북부 미네소타와 중서부 콜로라도에서 각각 추가로 감염자가 나왔다.

    2021.12.03 10:24

  • 수도권 방역 강화…사적모임 6명, 식당 영업 자정까지 검토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4~6명으로 줄이고, 식당·카페 같은 다중이용시설(매장)의 영업시간을 오후 10시~자정까지로 제한하는 식이다. 2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수도권의 경우 사적모임 인원을 줄이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 달여 만에 식당·카페 등 대부분 업종의 영업시간을 다시 오후 10시 또는 자정까지로 제한하는 안이 논의되는 것이다.

    2021.12.03 00:02

  • 이재명, 한-미 경협 중요성 거론 하며 “규제 합리화” 강조

    이 후보는 2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의 '제 20대 대통령 후보 초청 특별 간담회'에서 "(한국 진출)기업들에게 불편한 부분이 규제일 것"이라며 "경쟁의 효율 제고하는 규제는 강화하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규제를 완화하고 합리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한국 정부와 국민의 입장에서 미국을 포함한 외국의 투자가 매우 중요하다"며 "고용도 늘려야 하고 국내 소득도 늘려야 하는데 여러 방법들을 동원해서 국내 투자가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가능한 방법을 최대한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후보와 제임스 김 회장을 비롯,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국쓰리엠,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 에이스손해보험(Chubb), 한국필립모리스, 퀄컴코리아, GE 코리아, 한국화이자제약, 한국MSD, 한국지엠,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델타항공, 싸이티바 코리아 등 12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했다.

    2021.12.02 18:00

  • "코로나 백신 반대" 외쳤던 기독교 방송 설립자, 코로나로 사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반대해왔던 유명한 미국 기독교 방송 설립자가 결국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다. 1일(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보수성향의 기독교 방송국 ‘데이스타 텔레비전 네트워크’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였던 마커스 램(64·사진)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램은 방송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을 '사탄의 공격'이라고 주장하며 백신으로 극복해선 안 된다는 등의 주장을 펼친 바 있다.

    2021.12.02 17:00

  • 尹특보 출신 "준석이형, 한 번만 尹에 주인공 양보하면 안되나"

    국민의힘 경선 당시 윤석열 대선 후보의 청년특보였던 장예찬(사진) 씨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한 번만 주인공의 자리를 윤석열 후보에게 양보해달라"고 주장했다. 청년이 아닌 당 대표로 대우해 달라는 형의 입장을 존중하고 이해한다"면서도 "그런데 지금처럼 취중 페북으로 폭탄 발언을 하고 갑자기 칩거에서 부산-순천을 오가는 행보를 하는 것은 정권교체를 목전에 둔 제1야당 당 대표다운 행동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는 "당초 구상했던 그림과 다른 방향으로 대선이 흘러가도 우리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후보의 뜻을 존중하며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어야 할 조연"이라면서 "이번 한 번만 형의 정치에서 주인공 자리를 후보에게 양보할 수 없냐"고 말했다.

    2021.12.02 15:58

  • "내 아들 일진, 아내는 교사 뺨 때렸다?" 가짜뉴스 때린 이재명

    이재명(사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들이 일진이며 부인 김혜경 씨가 아들의 학교에 찾아가 선생님의 뺨을 때렸다는 소문과 관련해 이 후보가 "낭설로 떠돌던 것을 (당사자가) 부인해도 보도해 버리는 것"이라며 '가짜뉴스'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저에 관한 의혹 이야기 많은데, 오늘도 제 아들이 일진이고 아내가 아들 학교에 찾아가 선생님 뺨을 때렸다, 이런 게 (보도에) 나왔다더라"고 말을 꺼냈다. 이 매체는 "이 후보의 자제가 모 중학교에 다닐 때 소위 일진이었고, 학교에서 말썽을 피워 김혜경 씨가 학교를 방문해 교사와 상담하던 중 화가 나서 교사의 뺨을 때렸다는 제보에 의해 대대적으로 보도할 예정이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12.02 15:22

  • 문 대통령 "MZ세대 자랑스러워… 디지털 혁신 기반 구축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정부는 미래 세대를 위해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디지털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세대가 마음껏 디지털 세상에 도전하도록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청년들은 디지털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지금의 혁신을 이끄는 주역"이라며 "메타버스 창조의 현장에서 청년 디지털 리더들을 만나 기쁘다. 문 대통령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 정부 평가 1위, 세계경제포럼 ICT 보급 1위, 블룸버그 혁신지수 1위라는 성과도 혁신과 도전으로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2021.12.02 14:53

  • 98년 금단을 깨다…디즈니 사상 첫 여성 회장 취임

    미국의 세계적 엔터테인먼트사인 '월트 디즈니'에서 98년 역사상 최초로 여성 회장이 나온다 BBC, EPA 등에 따르면 지난 14년 동안 월트 디즈니사의 이사로 일해온 수전 아널드(사진)가 올해 말 밥 아이거의 뒤를 이어 디즈니의 새 회장이 된다. 한세기에 달하는 역하를 가진 디즈니에서 여성이 회장이 되는 것은 수전 아널드가 처음이다. 스튜디오 대표 앨런 혼, 디즈니 브랜드 텔레비전의 사장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게리 마시, 그리고 회사의 총괄 고문 앨런 브레이버먼을 포함한 몇몇 디즈니 경영진도 올해 말 디즈니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1.12.02 14:03

  • 이재갑, 코로나 대응 분노 "靑 약속 안지켜…비상계획 실행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5000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지금은 '비상계획'을 실행해야 되는 상황"이라며 정부의 안일한 태도를 우려했다. 이에 대해 이 교수는 라디오에서 "월요일에 발표된 내용을 보면 유행상황에 대한 통제에 대한 내용은 다 빠져있고, 추후 논의하겠다 정도만 나와 있다"며 ''의료 역량만 확충해서 어떻게 버텨보겠다'는 메시지로밖에 전달이 안 되는 내용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의 인식 자체가 지금의 위기 상황에 대해서 너무 안일한 게 아니냐, 또는 지금의 위기상황을 의료 확충으로 어떻든 버텨볼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워서 드린 말씀"이라고 했다.

    2021.12.02 12:23

  • 안철수, 홍준표에 "한 수 배우고 싶다"…‘청년의꿈’에 인증샷까지

    안철수(사진)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운영하는 정치 플랫폼 '청년의꿈'에 "왜 청년들은 홍준표 의원님을 좋아하고 열광할까요?'라는 글을 게시하며 홍 의원에게 연일 러브콜을 보냈다. 안 후보는 지난달 30일에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청년 이미지만 차용하는 청년팔이 정치는 이제 그만해야 한다"며 "선거 때만 되면 그동안 곁을 내주지도 않던 청년들을 불러내, 일회성 사진을 찍고 청년을 위한 정치를 할 거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홍 의원의)청년의꿈에 가볼 것을 권한다"며 "거기서 왜 청년들이 홍 의원에게 열광했는지, 왜 기존 후보들에게는 냉소적 시각을 갖고 있는지 답을 찾자"고 하기도 했다.

    2021.12.02 11:13

  • 디씨 두번째 인증한 李 "생애 첫 노동이 무임금 노동 되지 않게"

    실습노동자라는 이유로 무임금 노동을 강요당하는 현실을 개선해달라는 내용의 글에 대해 표준협약서 작성 의무화 등 청년층 표심을 잡기 위한 공약도 제시했다. 생애 첫 노동이 '무임금 노동'이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후보는 해당 글에서 지난달 26일 자신을 향해 올라온 '후보님 건설현장 중장비 기사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좌절하고 있어요'라는 제목의 글을 언급했다.

    2021.12.02 10:41

  • 헨리 키신저, 이재명에 'Good wishes'…김현종 공개

    이어 "키신저는 '이재명 후보께 Good wishes' (라고 적힌) 친필 사인을 남겨주었다"고 소개했다. 김 단장이 공개한 사진에는 최근 키신저가 출판한 'The Age of AI : And Our Human Future(인공지능의 시대 : 인간의 미래)' 저서에 이 후보를 향해 'Good wishes'라는 친필 사인이 보인다. 김 단장은 "콘 부회장은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시절에 트럼프 대통령 책상 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 관련 서류를 들고나와 파기해 버렸다"면서 "이는 밥 우드워드의 저서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Fear: Trump in the White House)'에 소개된 일화"라고 설명했다.

    2021.12.01 19:08

  • 김병준 "조동연 브로치" 논란 일자…"액세서리 여자만 쓰냐"

    김병준(사진)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민주당 영입인재인 조동연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를 '예쁜 브로치'에 빗대 '여성 비하' 논란에 휩싸인 데 대해 "액세서리를 여성만 단다는 생각이 더욱 놀랍다"고 반박했다. 김 위원장은 조동연 교수에 대한 자신의 평가에 대해서도 "여성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겉만 화려한 이력을 가진 사람의 영입을 지적한 것"이라며 "특히 그분(조 교수)의 화려한 경력이 사실이 아니라는 의혹이 이미 일고 있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인 전용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여성에 대한 혐오와 비하는, 곧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정당화하는 문화와 인식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김 위원장의 발언은 일종의 차별 선동행위"라고 질타했다.

    2021.12.01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