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월마다 부스터샷 맞아야하나? 화이자 CEO의 대답은

중앙일보

입력 2022.01.23 10:26

업데이트 2022.01.23 10:31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 AP=연합뉴스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 AP=연합뉴스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과 관련해 1년에 1번 맞는게 이상적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22일(현지시간) 불라 CEO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4~5개월마다 매번 맞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좋지 않은 시나리오다.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백신이 이상적"이라고 답했다고 이스라엘 N12 뉴스 인터뷰를 인용해 보도했다.

"백신 1년에 한번 맞는 게 이상적"  

그는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백신이 바람직하다"며 "1년에 한 번이면 (접종대상자에게) 접종을 설득하기도, 기억하기도 쉽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은 오미크론 변이의 중증 진행률과 사망률을 크게 낮춰주지만, 감염 자체를 방어하는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상태다.

이에 불라 CEO는 "오미크론 변이도 방어하면서, 다른 변이에도 효과적인 백신을 연구 중이다. 그 백신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며 "오는 3월쯤 품목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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