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인위적" 도 넘은 악플에…이세영 "반성문 적을 준비해"

중앙일보

입력 2022.01.19 12:01

업데이트 2022.01.19 14:35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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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세영이 자신의 외모를 비하한 악플러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19일 이세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악성 댓글이 담긴 캡처본을 올렸다.

그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한 악플러는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엉덩이 수술도 한 거냐. 너무 인위적이라 궁금하다", "대한민국 성형술이 대단하긴 하다. 다 갈아엎었네" 등 외모를 비하하는 댓글을 남겼다.

도를 넘는 댓글에 분노한 이세영은 "반성문 적을 준비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이세영은 SNS를 통해 "특정 사이트나 커뮤니티, 사이트 등의 댓글 전부 포함해서 제보해 달라"라며 악플러들에 한차례 경고한 바 있다.

2011년 MBN 1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이세영은 tvN '코미디 빅리그', 'SNL코리아' 등에 출연했다. 그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도 출연해 배우로 활약하기도 했다. 현재 결혼을 앞둔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뷰티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외모 콤플렉스로 인해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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