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 1km 소행성 19일 지구 최근거리 지나간다

중앙일보

입력 2022.01.12 16:55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쌍(雙) 소행성 궤도수정 실험'(DART) 우주선이 지구에 근접한 소행성 디모르포스와 디디모스에 다가가는 모습을 담은 상상도. 다트(DART)는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는 참사를 막기 위해 인류 최초로 소행성에 다가가 충돌해 궤도를 수정시키는 실험이다. AFP=연합뉴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쌍(雙) 소행성 궤도수정 실험'(DART) 우주선이 지구에 근접한 소행성 디모르포스와 디디모스에 다가가는 모습을 담은 상상도. 다트(DART)는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는 참사를 막기 위해 인류 최초로 소행성에 다가가 충돌해 궤도를 수정시키는 실험이다. AFP=연합뉴스

폭이 1km에 달하는 소행성이 한국시간 기준으로 19일 오전 6시 51분 지구에 근접해 지나간다고 CNN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근거리 물체 연구 센터는 폭 1km 소행성이 오는 18일 오후 4시 51분(미국 동부 시간 기준) 지구와 가장 가까운 거리를 지나간다고 밝혔다.

해당 소행성은 시속 4만7344마일(약 7만6192km)의 속도로 지구 옆을 지나가며 지구와 19km까지 근접할 것으로 예상됐다.

소행성은 1994년에 처음 발견됐으며, 이름은 7482(1994 PC1)로 알려져 있다.

NASA는 이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없지만, 이는 향후 200년간 지구와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소행성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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