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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브레이커힐스 남해 착공 기념 새 상품 선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소노호텔앤리조트

2019년 사명을 바꾸고 글로벌 체인 호텔&리조트로 도약에 나선 소노호텔앤리조트(옛 대명리조트)가 경남 남해군 브레이커힐스 남해 착공을 기념해 신규 분양 상품을 내놨다.

이번 상품은 공유제 기명기준 투룸 구조인 스위트(3790만원)타입으로 신규 상품은 연 30박을 이용할 수 있다. 입회금 일시불 납부 시 분양가 5% 할인 혜택을 주며 회원 앞으로 즉시 소유권 등기 이전 가능하다.

특히 이그제큐티브 클럽 멤버십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리뉴얼을 기획했다. 정회원을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했다.

정회원은 매년 10회, 1회 2인까지 조식 뷔페가 무료며, 라운지 음료가 매년 30회 무료다. 호텔 피트니스·수영장·사우나 등도 매년 30회 무료 이용 할 수 있다. 여기다 골프·요트·스파 혜택을 한층 더 강화했다. 소노펠리체·비발디파크·델피노 등 골프장을 주중 무료, 주말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규 가입 회원에겐 또 기명 기준 객실특화 혜택 선택 시 전국 16곳 소노호텔앤리조트를 최대 4년간 회원가의 30% 할인해준다. 오션월드·비발디파크·승마클럽·골프·요트도 무료, 또는 할인 이용할 수 있다.

VVIP 분양 상품으로 소노펠리체 노블하우스&빌리지와 소노캄·쏠비치 호텔&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노블리안(1억~3억원대) 실버·골드·로얄이 대표적이다.
문의 02-2186-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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