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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로적성센터,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진로교육’ 부문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대한민국 최초의 진로적성 연구 대표기관인 ‘한국진로적성센터’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년 올해의 우수브랜드’에서 ‘진로교육’부문 1위를 수상했다.

22년 연혁의 한국진로적성센터는 10만 상 이상의 임상사례와 교육과학 이론을 토대로 진로적성 검사도구인 ‘옥타그노시스(OGS)’를 개발했다. 청소년, 취업준비생, 이직자, 은퇴자 등을 위한 1:1 진로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 중·고등학교, 대학교, 기업에 검사와 강연을 제공하여 진정한 ‘나’를 찾아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돕고 있다.

최근에는 성균관대학교, GS건설, 서울상공회의소 등 단체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는데, “기존의 진로적성 검사들을 통해서는 현실적인 도움을 얻지 못했는데, 옥타그노시스 검사를 받고 강연을 들으니 취업준비, 학생상담, 업무역량 강화, 임직원 복지향상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만족했다”는 결과를 얻은 바 있다.

한국진로적성센터는 진로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진로교육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인 ‘진로설계사’ 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진로설계사는 공신력 있는 민간 자격증(제2018-004359호)으로, 최고위 과정인 ‘MASTER’에 도달하기까지 약 6개월간 이론학습과 현장실습을 병행하여 자격을 취득 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 이후에도 매월 정기교육을 시행하는 등 진로전문가로서의 자격함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진로적성센터의 진로설계사들은 1:1 진로컨설팅, 학교 및 시·도별 지자체 지원센터 파견, 기업 및 기관 직무 특강, 연구소 설립 등의 활동을 이어가며 진로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진로적성센터 박에스더 센터장은 “한국 진로교육의 선구자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서, 우리 사회에 진로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장되기를 기대한다. 학교와 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보다 많은 이들이 진로교육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펼치며 보람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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