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이날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10년 전인 2011년 미국의 한 회사에서 투자자를 구했고, 제가 살펴보니 그 회사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을 만들고 있었다"라며 "벤처 캐피탈의 펀드를 통해 그 회사에 2000만원 정도를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연금 때린 안철수 "난 2000만원 투자결정한게 250억 됐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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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이날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10년 전인 2011년 미국의 한 회사에서 투자자를 구했고, 제가 살펴보니 그 회사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을 만들고 있었다"라며 "벤처 캐피탈의 펀드를 통해 그 회사에 2000만원 정도를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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