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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20세기 대표 아티스트 작품 보고 티파니 주얼리 컬렉션도 만나요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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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티파니 홀리데이 팝업'

 ‘티파니 홀리데이 팝업’은 별과 달, 구름 그리고 새와 같은 초현실적인 자연 모티브로 수놓아져 방문객을 환상적이고 위트있는 홀리데이 세계로 안내한다. 더현대 서울 5층에 위치한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이달 26일까지 운영된다. [사진 티파니]

‘티파니 홀리데이 팝업’은 별과 달, 구름 그리고 새와 같은 초현실적인 자연 모티브로 수놓아져 방문객을 환상적이고 위트있는 홀리데이 세계로 안내한다. 더현대 서울 5층에 위치한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이달 26일까지 운영된다. [사진 티파니]

뉴욕에서 탄생한 184년 역사의 세계적 주얼리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의 ‘티파니 홀리데이 팝업(Tiffany Holiday Popup)’이 홀리데이에 꼭 방문해야 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티파니 홀리데이 팝업’은 더현대 서울 5층의 사운즈 포레스트에 지난달 25일 오픈했으며, 이달 26일까지 운영된다.

별과 달·구름·새와 같은 초현실적인 자연 모티브로 수놓아

‘티파니 홀리데이 팝업’은 별과 달, 구름 그리고 새와 같은 초현실적인 자연 모티브로 수놓아져 방문객을 환상적이고 위트있는 홀리데이 세계로 안내한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이자 티파니 전설의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Jean Schlumberger)의 디자인 레거시를 근간으로 한 홀리데이 트리와 이를 둘러싼 다섯 개의 파빌리온은 현장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씨어터 포 투(Theater for Two)’, 시그니처 블루 박스와 홀리데이 그리팅 카드에 특별한 가치를 덧입혀주는 ‘캘리그라피 스테이션(Calligraphy Station)’ 등 다채로운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티파니 홀리데이 팝업’에는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의 대표작 ‘바위 위에 앉은 새’ 작품 4피스가 전시된다. 사진은 ‘버드 온 어 락 브로치’.

티파니 홀리데이 팝업’에는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의 대표작 ‘바위 위에 앉은 새’ 작품 4피스가 전시된다. 사진은 ‘버드 온 어 락 브로치’.

‘티파니 홀리데이 팝업’에는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의 대표작이자 이번 팝업 디자인 영감의 원천이 된 ‘바위 위에 앉은 새(Bird on a Rock)’ 작품 4피스가 전시되고 있다.  각각의 피스는 32.46캐럿의 모거나이트, 24.09캐럿의 탄자나이트 그리고 50캐럿대의 시트린과 에머시스트를 센터스톤으로 하며 그 위에 얹힌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된 새의 형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말엔 미니 콘서트 등 운영

주말에는 미니 콘서트, 크리스마스 산타 등 홀리데이를 테마로 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홀리데이 미니 콘서트는 11일 오후 2시~2시 20분, 4시~4시 20분, 6시~6시 20분에 열린다. 크리스마스 산타 포토 이벤트는 오는 18~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30분 단위로 운영된다. 동시에 티파니 T, 하드웨어, 키 등 티파니의 다이아몬드와 골드 주얼리 컬렉션 및 홀리데이 베스트셀러를 만나볼 수 있다.

‘티파니 홀리데이 팝업’은 마이크로사이트(www.Tiffany Holiday.kr)를 통해 사전 예약 및 방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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