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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유럽 레스토랑에서 먹는 듯한 진한 풍미···프리미엄 디저트 '커스타드·초콜릿 푸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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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밀키요

 밀키요는 1년여 동안 레시피를 연구한 끝에 신제품으로 ‘커스타드 푸딩’(위)과 ‘초콜릿 푸딩’을 선보인다. [사진 밀키요]

밀키요는 1년여 동안 레시피를 연구한 끝에 신제품으로 ‘커스타드 푸딩’(위)과 ‘초콜릿 푸딩’을 선보인다. [사진 밀키요]

프리미엄 요거트 브랜드 ‘밀키요(Milkyyo)’가 신제품으로 커스타드 푸딩과 초콜릿 푸딩을 출시한다.  풍부하고 깊은 커스타드의 풍미가 입안 가득 느껴지는 ‘커스타드 푸딩’, 다크 초콜릿과 우유의 완벽한 조화로 진하고 고급스러운 풍미가 느껴지는 ‘초콜릿 푸딩’ 2종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디저트이다. 밀키요는 1년여간 레시피를 연구하고 수정을 거듭해 맛과 퀄리티를 높인 제품을 이번에 선보인다.

밀키요를 전개하는 주식회사 밀타운 관계자는 “달걀·우유·버터가 주재료인 푸딩은 영국의 대표적인 디저트로, 국내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고급 디저트 중 하나로 해외 여행지에서나 제대로 맛볼 수 있다는 인식이 있기도 하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요즘 많은 사람이 쉽게 프리미엄 퀄리티의 디저트를 접하며 여행지에서 느낀 맛과 즐거움을 떠올릴 수 있도록 신제품 푸딩을 출시했다”라고 전했다.

밀키요의 ‘커스타드 푸딩’은 신선한 우유와 계란이 약 40% 함유돼 진한 커스타드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초콜릿 푸딩’은 다크 초콜릿이 함유돼 있어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초콜릿 향이 특징이다.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 후 먹으면 더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커스타드 푸딩’과 ‘초콜릿 푸딩’은 탱글탱글하고 밀도 있는 식감으로 만족감을 높일 뿐 아니라 개당 135g의 넉넉한 용량이어서 다이어트 시의 식사 대용 또는 간단한 간식으로도 좋다.

밀키요 윤용진 대표는 “마치 유럽 레스토랑에서 먹는 듯한 진하고 고급스러운 풍미가 느껴지는 밀키요 푸딩이 주는 여유로운 행복을 모두가 즐겼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선호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을 지속해서 연구하고 개발하며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확대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밀키요(Milkyyo)는 2015년 4월 서울시 삼청동에 오픈한 후 국내 프리미엄 그릭요거트 시장을 개척해왔다. 더현대서울,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AK플라자, 신세계백화점 등에 입점돼 명품 요거트로 알려져 있다. 스마트스토어, 쿠팡로켓프레쉬, CJ온스타일, 29cm 등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무항생제 인증을 받고 단일 전용 목장에서 당일 아침에 착유한 신선한 유기농 우유와 최상급 유산균을 이용해 전통 그리스 방식으로 제조하는 밀키요 그릭요거트는 국내에서 인지도를 점차 높여가고 있다. 주식회사 밀타운 홈페이지(www.milkyyo.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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