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군용기, 카디즈 무더기 진입후 퇴각…"영공 침범 없었다"

중앙일보

입력 2021.11.19 17:10

업데이트 2021.11.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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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19일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총 9대가 독도 동북방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 후 퇴각했다고 밝혔다.

중국·러시아 군용기 카디즈 진입 후 퇴각.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중국·러시아 군용기 카디즈 진입 후 퇴각.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이날 합동참모본부는 중국 군용기 2대와 러시아 군용기 7대가 카디즈에 순차적으로 진입해 이탈했으며 우리 영공을 침범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우리 군은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들의 카디즈 진입 이전부터 전투기와 공중급유기를 투입해 우발상황에 대비한 정상적인 전술조치를 했다.

군 당국은 이번 상황을 중·러의 연합훈련으로 보고, 추가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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