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신임 이사장 공모…다음달 6일까지 서류 접수

중앙일보

입력 2021.11.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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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이 이사장 공개 모집에 나선다. 건설공제조합은 “22일부터 후보자 모집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0월 31일 자로 임기가 만료된 최영묵 이사장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해서다.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절차를 위해 이사장추천위원회가 응모자에 대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이사장 후보를 결정하면 운영위원회와 총회의 의결을 거쳐 다음 달 말까지 신임 이사장 선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자격요건은 기업경영과 조합 업무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최고경영자의 능력을 갖춘 사람(금융경력 우대)이다. 1963년 설립된 조합은 계약이행ㆍ하자보수보증 등 건설공사에 필요한 보증상품을 판매하며 자산 규모 7조3000억원의 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이번 공모서류의 제출 기간은 22일부터 12월 6일까지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사장추천위원회 측은 “조합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틀을 다질 수 있는 능력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부탁드리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최적임자를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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