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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 우수기업] 계약부터 보상까지 비대면 업무처리 확대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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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자동차보험 부문

삼성화재(대표 최영무·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자동차보험 부문 1위에 올랐다.

삼성화재는 고객의 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문화연구소와 기업안전연구소를 두고 일상을 위협하는 위험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언택트형 소통 선호도 증가 추세에 맞춰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계약에서 보상까지 대고객 업무에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업계 최초로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한 전자서명을 실시하고, 모바일 앱으로 고객이 비대면으로 쉽게 업무처리를 할 수 있는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2005년부터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고객패널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2005년부터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고객패널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보험 계약 유지 및 보상 과정에서 정보 처리·확인이 편하도록 ‘스마트 Link’ 기반 서비스를 다양화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에 바로 접속할 수 있게 온라인 기반 업무 편의성을 향상했다.

또한 디지털 ARS 적용으로 고객이 상담사와 통화하기 위해 대기하지 않고도 모바일에서 정보를 확인 및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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