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FOCUS] 관광객 연간 100만 시대 맞는 울릉도첫 글로벌 호텔 브랜드, 오션뷰 객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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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 울릉  

‘라마다 울릉’(조감도)이 들어서는 울릉도는 현재 관광객은 늘고 있지만 숙박시설이 부족해 숙박난을 겪고 있다.

‘라마다 울릉’(조감도)이 들어서는 울릉도는 현재 관광객은 늘고 있지만 숙박시설이 부족해 숙박난을 겪고 있다.

경북 울릉군 울릉공항이 지난달 27일 착공에 들어갔다. 울릉공항이 열리면 서울~울릉 간 이동시간이 종전 7~8시간에서 1시간 내외로 단축되게 된다.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 또한 연간 30~40만명 선에서 100만명대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울릉도에 울릉도 최초 글로벌 호텔 체인 ‘라마다 울릉’이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13층, 43.22~86.19㎡ 261실 규모다. 인터내셔널 호텔 체인 ‘라마다’는 지역 특색을 살리는 글로벌 브랜드로 안락한 휴식공간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로 인지도가 높다.

울릉공항 착공, 2025년 개항

라마다 울릉의 가장 큰 장점은 전 객실이 파노라마 오션뷰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 객실에서 전국에서 가장 빠른 일출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동항·울릉공항(예정)·도동항등 관광객 입도지점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도 좋다. 지난해 일주도로와 사동항 확장공사(2만t급 대형 여객선 취항 중)가 완공된데 이어, 2025년 울릉공항까지 개항하면 관광수요 급증이 예상된다.

내부 객실은 각각 43.22㎡(A·B·C타입) 253실, 86.19㎡(D·E타입) 8실로 구성됐다. 객실은 타입별로 차별화해 각각 ▶투룸으로 구성돼 공간이 여유로운 ‘스위트’(한실·킹) ▶3인 개인 침대로 구성된 실속형 ‘트리플’ ▶3인이 편안하게 묵을 수 있는 ‘한실’ ▶퀸사이즈 베드의 ‘더블’ ▶싱글베드의 ‘트윈’ 타입으로 설계됐다. 객실은 향과 전망이 좋은 남향으로 일렬 배치되고 부대시설은 뒷편에 들어선다. 건물 하단부는 상업공간으로 투명성과 개방성을 강조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상단부는 반복적인 객실들이 지루해 보이지 않도록 변화를 줬다.

전국 1시간대 랜드마크 예약

호텔 안에는 세미나실·소회의실·피트니스센터·대연회장·야외휴게실(1·5·13층)·루프탑카페·옥상라운지 등의 부대시설이 완비될 예정이다. 모든 객실에 전기쿡탑과 싱크수전 등을 갖춰 취사가 가능하다. 주택 보유수와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 또한 가능하다. 시행사인 랜드원 이창희 대표는 “울릉공항을 통해 전국에서 1시간대 입도가 가능해지는 울릉도의 미래가치는 상상 이상”이라며 “라마다 울릉은 울릉도 최대 규모, 최초 브랜드 호텔로 울릉도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마다 울릉’의 홍보관은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4번 출구 바로 앞(강남구 역삼동 601-1)에 있다.  문의 168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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