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국방전람회 이후 자취 감춘 김정은, 35일만에 나타난 곳은

중앙일보

입력 2021.11.16 06:32

업데이트 2021.11.16 06:5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삼지연군의 인민병원과 치과전문병원 건설사업, 삼지연들쭉음료공장 등을 찾아 현재 마무리 중인 2단계 공사를 현지 지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삼지연군의 인민병원과 치과전문병원 건설사업, 삼지연들쭉음료공장 등을 찾아 현재 마무리 중인 2단계 공사를 현지 지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사업장 현지 지도에 나서며 한 달여 만에 공개활동을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6일 김 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사업이 결속되는 것과 관련해 3단계 공사실태를 료해(파악)하기 위해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공사 중인 주택과 교육시설, 문화후생시설들을 돌아보고 도시경영실태와 농사실태에 대해서도 지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북한 관영매체가 김 위원장의 공개 행보를 보도한 것은 지난달 12일 이후 35일 만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평양에서 열린 국방발전전람회 참석 이후 한 달 넘게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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