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90분간 슈팅 없어… 울버햄튼은 0-2 패배

중앙일보

입력 2021.11.07 07:33

7일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돌파하는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7일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돌파하는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울버햄튼이 크리스탈 팰리스에 졌다. 황희찬은 슛을 하나도 하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0-2로 졌다. 황희찬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45분 교체됐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5경기 연속 무패를 마감했다. 5승1무5패(승점 16).

황희찬은 최전방에 포진한 라울 히메네즈와 함께 프란시스쿠 트린캉까지 스리톱으로 나섰다. 수비진까지 내려와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을 선보였다. 그러나 전반전 끝날 때까지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선제골은 크리스탈 팰리스가 가져갔다. 후반 16분 윌프리드 자하가 득점을 올렸다. 오프사이드가 선언됐으나 비디오 리플레이를 통해 골로 정정됐다. 후반 33분엔 코너 갤러거가 왼발로 추가골을 넣었다. 울버햄튼은 마지막까지 만회골을 넣지 못했다. 황희찬은 42번 볼을 터치했으나 슛은 1개도 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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