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랑방] 이영술 경영빌딩 대표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이영술 경영빌딩 대표가 4일 서울대병원에 15억원을 기부했다. 2018년 기부와 합산하면 총 30억7000만원이다. 모친 고 김용칠 여사도 서울대병원에 23억원을 기부해 이 대표 모자가 기부한 액수는 약 53억7000만원이 된다.

◆소방청은 김일중 아나운서와 양궁의 안산 선수를 명예소방관으로 4일 위촉했다. 위촉장은 오는 9일 ‘제59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