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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5일 국민의힘 대선경선 라이브··· 종합일간지 최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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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열린 국민의힘 대선후보 제10차 종합토론회에 참석한 후보들. 왼쪽부터 원희룡,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후보. 국회사진기자단

10월 31일 열린 국민의힘 대선후보 제10차 종합토론회에 참석한 후보들. 왼쪽부터 원희룡,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후보. 국회사진기자단

디지털 혁신의 선두주자 중앙일보가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가 선출되는 5일 라이브 방송을 선보입니다. 4월 개표방송과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경선방송에 이어 종합일간지 최초입니다.
  강찬호·윤석만 논설위원이 4시간 동안 생방송 진행합니다. 1부에선 양강인 윤석열·홍준표 캠프의 대표 조해진·조경태 의원이 마지막 판세 분석을, 30대 정치인 장경태(민주당)·장혜영(정의당) 의원이 청년들의 입장에서 2022 대선 시대정신을 이야기 합니다.
  2부에선 최종 선출된 후보의 수락연설을 생중계하고 배종찬 인사이트K연구소장이 이번 경선의 의미와 향후 대선가도를 분석합니다. 3부에선 김영우·정옥임 전 의원이 출연해 최종 결정된 여야 대선주자들의 면면을 깊이있게 살펴봅니다.
  오직 중앙일보 유튜브 채널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라이브 방송.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11월 5일 오후 12시 45분 오직 중앙일보 홈페이지(joongang.co.kr)와 유튜브 채널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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