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윤석만 중앙일보 논설위원 겸 콘텐트제작에디터-사회

윤석만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7.22 00:00 ~ 2021.10.22 21:55 기준

총 1,237개

  • "이재명 인성에 문제있다" 동갑내기 도지사 원희룡의 저격 [윤석만의 뉴스뻥]

    원희룡 국민의힘 경선 후보는 "성남시와 여기 붙어 있던 도둑떼들이 경기도로 옮겨 갔다, 몸통이 이재명이라는 것을 제가 증명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재명 후보는 "보수언론과 국민의힘이 연일 소설과 가짜뉴스 선동으로 '이재명 죽이기'에 나서고 있다, 제가 성남시장을 사퇴한 후 집값 폭등으로 민간 몫이 늘어난 것이 어찌 저의 잘못이냐"며 반박합니다. 이재명 후보와 동갑내기로 함께 도지사를 지낸 원희룡 후보의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어보죠 "가까이 만나면 친화력도 있고, 선입관도 털 수 있는 적극성 지닌 사람인데 그 안에 있는 공격성, 자신과 맞지 않으면 어떻게 돌변할지 등에 대한 느낌들이 있다.

    2021.10.16 06:00

  • 1000조 예산, 쿼터 집값…여야 포퓰리즘, 허경영도 혀 찬다[윤석만의 뉴스뻥]

    국민 재산인 국민연금에 손해를 끼칠 거란 지적과 애초부터 민자사업인 걸 무시하고 세금으로 메워도 되냐는 겁니다. 안철수 후보는 "도민의 표를 구걸하기 위해 국민 모두의 미래를 위한 국민연금의 손해와 맞바꾼다. 따지고 보면 주류 정치인의 공약들이 허경영 후보와 비슷합니다.

    2021.10.02 06:00

  • [윤석만의 뉴스&체크] 로마 멸망시킨 ‘빵과 서커스’…포퓰리즘에 포위된 대선판

    원조 퍼주기 ‘빵과 서커스’ 포에니 전쟁에서 지중해의 패권을 장악한 로마는 거대 제국으로 발돋움했지만, 시민들의 삶은 피폐해졌다. 그러자 BC 58년 클로디우스 호민관은 10% 안팎의 하위층에게 무상 배급(클로디우스 곡물법·Lex Clodia Frumentaria)을 시작했다(「로마의 곡물 문제와 정치」). 극좌·극우 포퓰리즘 모두 가진 현 정권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극좌·극우 성향을 모두 보인다.

    2021.10.01 00:28

  • “尹수사, 언론이 말해서”란 공수처…박지원도 신속 입건할까 [윤석만의 뉴스뻥]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철저히 지키고 고위공직자의 비리를 성역 없이 수사함으로써 공정한 수사를 하겠다. "손준성 검사가 김웅 의원에게 고발장을 보냈다는 사실에서 윤 전 총장의 지시와 사주를 추론하는 논리라면, 드루킹이 여론조작을 했다는 사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와 사주를 추론할 수도 있다". "공수처가 윤 전 총장을 피의자로 적시한 것은 윤 전 총장과 사건의 연관성을 일정 부분 확인했다는 의미로 보인다.

    2021.09.18 06:00

  • 고통만 있고 소통 없었다…정부 ‘위드 코로나’ 꺼낸 진짜 이유 [윤석만의 뉴스뻥]

    10월말부터 한국도 단계적 일상회복, 소위 ‘위드 코로나’로 간다고 합니다. 일단 (10월 말부터는) 위드 코로나 적용을 해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은 단계적인 일상회복, 즉 ‘위드 코로나’를 말하면서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2021.09.11 06:00

  • [윤석만의 뉴스뻥]MZ노조 만든다니 친일파·일베냐 욕설

    특히 한국에선 노조의 강성 이미지가 강해, 투쟁과 파업 등 이미지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노조가 왜 정치적 이슈에 목소리를 내야하며, 굳이 말로 해도 될 것을 투쟁 같은 용어를 써가며 갈등을 만드느냐는 겁니다. 승강장과 대합실에 붙은 포스터를 떼러 다니면서 노조가 왜 정치적 행보를 보이는지 의아했다.

    2021.09.03 18:27

  • [윤석만의 뉴스&체크] 탈정치 선언한 2030 노조 “반미 포스터 왜 붙이나”

    "태극기 부대 같은 놈" "너희 친일파 집안이지?" 서울교통공사의 송시영(29) 올바른노동조합 위원장이 노조 설립 당시 들었던 말이다. 실제로 지방공기업법(63조)에 따르면 "공사의 직원은 시험성적, 근무성적, 그 밖의 능력 실증에 따라 임용"하고 "직원을 채용할 때는 공개경쟁시험 채용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 장 대변인은 "8월 기준 회원 수가 3만6000명으로 4만5000명 정도인 전교조와 차이가 크지 않다"며 "전교조는 50대가 주축이지만 우리는 절반 이상이 20·30대"라고 말했다.

    2021.09.03 00:36

  • 인도주의? 현실? '아프간 난민 온도차'로 본 선진국 조건 [윤석만의 뉴스뻥]

    "문재인 대통령이 제주도의 예멘인 문제와 관련해 현황 파악을 지시했다. 제주도에 비자 없이 들어올 수 없는 나라가 있는데, 무사증 입국불허국가 11개국에 지난 1일부터 예멘을 추가한 상태다. 현재 예멘 난민이 들어와 있고 더는 들어올 수 없는 상황이다". "제주도에 들어온 예맨 난민이 우리사회 새로운 논쟁거리를 제

    2021.08.28 06:00

  • [윤석만의 뉴스뻥] 최순실 땐 언론자유 ,조국 땐 언론재갈...노무현 리버럴에 배신

    당선되기 며칠 전(5월 3일) 세계 언론 자유의 날엔 "언론이 보다 일찍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쳤다면 국민의 고통은 훨씬 적었을 것이다, 언론의 침묵은 국민의 신음으로 돌아온다"고 했습니다. 전통적으로 민주당은 언론의 자유, 나아가 표현의 자유를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언론의 수혜를 입은

    2021.08.21 12:07

  • [윤석만의 뉴스뻥]노예의 길로 이끄는 부동산 사회주의

    "임기 내에 주택공급을 250만 호 이상 공급하고, 이중 기본주택으로 100만 호 이상을 공급해 장기임대공공주택 비율을 10%까지 늘리겠다. 33평까지 내 가족이 평생 역세권에서 월세 60여만 원으로도 얼마든지 살 수 있도록 하는 거다". "토지의 가치 상승은 국가가 대부분 투자하는 도로, 지하철 등 사회 인프라 구축 때문

    2021.08.14 07:00

  • [윤석만의 뉴스&체크] 임대주택 천국 스웨덴의 부동산 정책은 왜 망가졌나

    "과거엔 임대주택이 서민들의 주거를 안정시켰지만, 지금은 애물단지다. 2016년 스웨덴 유명기업의 CEO가 정치인들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부동산 정책을 바꿔달라고 했다. 글로벌 인재를 뽑아도 스톡홀름에 집을 못 구해 이직을 못한다는 거다. 뢰벤 총리는 신규 주택의 ‘월세 상한’을 없애면 민간 투자가 늘고 공급이 많

    2021.08.06 00:43

  • 부메랑이 된 文의 ‘양념’ 발언…문자폭탄이 되레 與 뒤흔든다

    며칠 전 여당의 윤호중 원내대표가 문자폭탄에 시달렸습니다. 2017년 4월 민주당 대통령 경선 당시 문재인 후보는 비난 문자를 민주주의의 양념 같은 것이라며 옹호했습니다. 현 국정원장인 박지원 당시 국민의당 대표는 "문재인 캠프는 문자폭탄 만드는 양념공장, 문재인은 공장 사장"이라고 했죠.

    2021.07.31 06:00

  • 자랑만 하면 확진자 폭증…"대통령의 저주?" 말까지 돈다 [윤석만의 뉴스뻥]

    대통령이 방역 자랑만 하면 대유행이 온다는데, 펠레의 저주와 비슷하다는 말이 나옵니다. "세계적인 방역 모범국가로서 K-방역은 국제적 표준이 됐다. G7 정상회의에서 확인됐다시피 주요 선진국 정상들은 방역에서도, 경제에서도, 기후변화 등 글로벌 현안에서도 우리나라가 이룬 성과에 대해 한결같이 높이 평가했다". "

    2021.07.17 06:00

  • "부동산 문제 자신있습니다" 이 확신이 저주의 시작이었다 [임대차 3법 1년]

    "정부에서 당연히 임대차 3법의 후유증이라든가 부작용을 어느 정도 예상은 했을 겁니다. 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겠죠. 몇 개월 정도 지나면 새로 적응이 되고 안정이 되지 않겠느냐는 전망을 했었는데 현실은 그것과 반대로 더 갈수록 더 악화되고 나빠진 상황입니다". "정부가 내놓는 통계적인 수치와 달리 시민들이

    2021.07.09 16:46

  • [윤석만의 뉴스&체크] 고대로마도 아파트 투자, 인간욕구 무시해 부동산정책 실패

    "부동산 정책의 목표는 중산층과 서민이 살 수 있는 적절한 집을 제공하는 데 있다. 각자의 환경과 필요에 맞는 주택이 시장에서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해야 한다. 작은 집이 있는 반면, 100억 원짜리 펜트하우스도 필요하다. 시장에서 가격이 결정되는 집값을 인위적으로 잡겠다는 생각은 잘못이다". "집값은 독립변수가 아

    2021.07.09 00:32

  • 천안함·생태탕 이어 尹 X파일…‘제2 김대업’ 막는 딱 한 조건 [윤석만의 뉴스뻥]

    2002년 대선에서 이회창은 병풍 사건으로 낙마했습니다. 특히 송영길이 홍준표를 지목하며 "윤석열 X파일을 잘 알 것"라고 해 논란이 됐죠. "(윤석열의) 검찰 선배고 검찰 후배도 많이 알고 그러니까 가장 많이 알 것 아니냐. 그런 추측에서 한 말, 하필 나를 콕 집어 이야기한 건 뭐 X파일 자기들이 만들었나 보지 뭐. 199

    2021.07.03 06:00

  • 윤석열·최재형도 못피한다, 與보다 혹독할 ‘내로남불 테스트’ [윤석만의 뉴스뻥]

    최재형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지킬 수 있는 인물을 제청하라는 감사원장에 주어진 헌법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미애 "검사의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검찰총장 스스로가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행보와 언행을 한다는 건 상당히 심각하며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 소병철 "

    2021.06.26 06:00

  • “동쪽엔 文공항 서쪽엔 文공대”…1.6조 ‘국민 등골 브레이커’ [윤석만의 뉴스뻥]

    이낙연 지사가 약속했던 한전공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공약이었고, 지난 3월 법안 통과로 개교가 확정됐습니다. "한전공대 짓는데 부영에서 골프장 절반 기부했다 홍보했잖아요? 무상으로, 한전공대 부지 공짜로 들어서 도 안 들어간다고. 그런데 나머지 절반을 변경해서 아파트로 지으면 부영에 수익이 5000~6000억 남

    2021.06.05 06:00

  • [윤석만의 뉴스&체크] 건물도 없는 한전공대 내년 개교 ‘돈 먹는 하마’ 될 판

    이 보고서를 쓴 채수근 수석전문위원은 "특별법을 적용하지 않으면 시설·설비를 갖춘 시점에야 설립이 가능하다"며 "(KAIST 등) 국가가 설립한 대학을 제외하고, 공공기관이 설립하는 대학에 특수법인 학교의 지위를 부여한 최초의 사례"라고 했다. "일반 대학은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특혜다. 대학 설립을 위해선 4대 요

    2021.06.04 00:40

  • "문재인은 노무현을 배반했다" 진중권의 말이 뼈아픈 이유 [윤석만의 뉴스뻥]

    "저는 제가 아주 존경하는 나이는 저보다 적은 아주 믿음직한 친구 문재인이를 제 친구로 둔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는 대통령 감이 됩니다. 나는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 있습니다. 제일 좋은 친구를 둔 사람이 제일 좋은 대통령 후보 아니겠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을 소개할 때마다 존경한다

    2021.05.29 06:00

  • 박근혜때가 더 좋았다? 文의 4년, 朴보다 뭘 더 잘했나 [윤석만의 뉴스뻥]

    박근혜 대통령 탄핵까지 재임 기간은 정확히 1475일이었습니다. 탄핵당한 대통령과 이를 딛고 일어선 대통령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지만 일각에선 거기서 거기다, 심지어는 박근혜 때가 더 좋았다는 말도 있습니다. 청년들은 문재인 정부가 박근혜 정부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지나고보니 실망감만 느낀

    2021.05.22 14:00

  • [윤석만의 뉴스뻥] DJ정부가 시작한 자사고…文정부는 왜 끝내 없애려 하나

    국회 교육위에서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간사)은 "평가 기준이 다른 지역과 다르게 예를 들면 80점으로 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인지, 타당한 것인지 등을 짚어보겠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교육부가 아예 시행령을 고쳐 2025년 자사고와 외고를 모두 일반고로 전환하겠다고 한 겁니다. 그 결과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2021.05.15 06:00

  • [윤석만의 뉴스&체크] 민사고는 2025년 폐교, 자율·다양성 억압하는 평준화 독주

    이에 대해 교육부 신문규 대변인은 "행정법원의 판결은 시·도교육청이 진행한 재지정 평가의 절차에 관한 것"이라며 "교육부는 2025년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전환을 흔들림 없이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2025년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한꺼번에 전환키로 한 것이다.

    2021.05.14 00:32

  • "여자조국" "도자기 밀수"라는데…그래도 묻지마 장관 임명?

    박대출 의원은 "'여자조국'이냐 한다. 의혹하자종합세트다. 논문도 부부동반, 해외여행도 가족동반인데 위장전입주소는 따로 한다. 다운계약서로 세금 탈루 의혹이 있다"고 했습니다. 논문 부풀리기나 자녀 동반 해외출장, 부동산 투기로 ‘비리 백화점’이라 불립니다. 부동산 투기, 세금 탈루, 위장전입, 논문 표절, 병역

    2021.05.0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