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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만 중앙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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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0 00:00 ~ 2023.01.30 20:33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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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시 사회·복지 법인 등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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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코리아 포커스] “이튼 꺾은 영국식 ‘아카데미’ 도입, 교육개혁 속도 낼 것”

2023.01.16 00:56

총 1,276개

  • 마스크는 벗지만…팬데믹이 드리운 그늘 ‘파편사회’

    마스크는 벗지만…팬데믹이 드리운 그늘 ‘파편사회’

    김 교수는 "코로나19 자체만이 아니라 팬데믹에 대응하며 일어난 변화들이 인간의 삶을 크게 바꿔 놨다"고 지적했다. WEF는 국가적 차원에서 세계화를 약화시키는 블록화 현상을 좀 더 우려하고 있지만, 각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코로나19로 파편화된 세상이 인간의 고립을 심화시킨다는 점을 집중해서 보게 된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만든 기술들이 사회적 관계의 피상성을 높여 개인들을 더욱 분절시키고 있다는 뜻이다.

    2023.01.28 00:01

  • [리셋코리아 포커스] “이튼 꺾은 영국식 ‘아카데미’ 도입, 교육개혁 속도 낼 것”

    [리셋코리아 포커스] “이튼 꺾은 영국식 ‘아카데미’ 도입, 교육개혁 속도 낼 것”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1일 리셋코리아 포커스 인터뷰에서 "10년간 기초학력이 크게 떨어졌는데 아카데미처럼 학교에 자율권을 주고 공교육을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열(경남대 명예교수), 김진형(전 인천재능대 총장), 박상욱(서울대 교수), 정제영(이화여대 교수), 조훈(서정대 교수) 등 교육분과 위원 5명이 묻고 이 부총리가 답했다. 지역기업과 연계한 협약형 공립고 김성열: 코로나19 영향도 있지만, 그 이전에도 이미 학생들의 학력수준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2023.01.16 00:56

  • [세컷칼럼] ‘지공선사’ 대열에 선 ‘58년 개띠’

    [세컷칼럼] ‘지공선사’ 대열에 선 ‘58년 개띠’

    올해부터 ‘58년 개띠’가 만 65세가 된다. 이들이 나이 한 살 더 먹는 게 무슨 의미냐고 할 수도 있지만, ‘58년 개띠’가 노인 대열에 들어서는 건 의미가 다르다. ‘58년 개띠’를 시작으로 향후 10여년간 베이비부머 세대가 본격적으로 노인 대열에 들어선다.

    2023.01.14 23:55

  • [윤석만의 시선] ‘지공선사’ 대열에 선 ‘58년 개띠’

    [윤석만의 시선] ‘지공선사’ 대열에 선 ‘58년 개띠’

    올해부터 ‘58년 개띠’가 만 65세가 된다. 이들이 나이 한 살 더 먹는 게 무슨 의미냐고 할 수도 있지만, ‘58년 개띠’가 노인 대열에 들어서는 건 의미가 다르다. ‘58년 개띠’를 시작으로 향후 10여년간 베이비부머 세대가 본격적으로 노인 대열에 들어선다.

    2023.01.02 00:57

  • "수학 1등급 94%가 이과…문과침공은 文정부 책임" [윤석만의 직격인터뷰]

    "수학 1등급 94%가 이과…문과침공은 文정부 책임" [윤석만의 직격인터뷰]

    지난 20일 서울 양재동 교총회관에서 만난 정성국 한국교총 회장은 "수능 절대평가 전환 무산 뒤 대책을 제때 내놓지 못한 문재인 교육부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다. 문과, 이과 수학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의 조합으로 시험을 보는데, 이과생이 주로 선택하는 ‘미적분’의 표준점수 만점이 문과생 다수가 보는 ‘확률과 통계’보다 높아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문재인 정부는 수능 절대평가 전환을 공약했다.

    2022.12.23 00:44

  • [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불행한 대한민국, ‘카·페·인’ 우울증에 빠진 청년들

    [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불행한 대한민국, ‘카·페·인’ 우울증에 빠진 청년들

    ‘갖고 싶은 것 vs 가진 것’ 이스털린의 역설 행복경제학의 창시자 리처드 이스털린은 "갖고 싶은 것과 실제 갖고 있는 것의 차이가 행복"이라고 했다(『지적행복론』). 오히려 타인의 상황에 자신을 대입하는 사회적 비교가 더해지면 불행을 느끼기 쉽다. 행복하려면 사회적 비교 줄여야 청년들의 행복감을 높이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2022.12.20 00:50

  • [윤석만의 시선] 흔들리는 강철대오, MZ노조의 부상

    [윤석만의 시선] 흔들리는 강철대오, MZ노조의 부상

    이들은 586세대가 주축인 민주노총의 정치적이고 강경한 투쟁 방식을 싫어한다. 이들의 조합원 수(2000여명)는 제1 노조(1만 여명)의 20%밖에 안 되지만 대오를 흔들기엔 충분했다. 20·30대는 왜 민주노총에 부정적인가? "‘이석기 석방’ 같은 정치적 구호로 투쟁하는데, 노조는 노동자를 위한 정책을 펼치면 그만이다.

    2022.12.12 00:46

  • “SKY대 입학 가능성, 소득 10분위가 1분위의 5배”

    “SKY대 입학 가능성, 소득 10분위가 1분위의 5배”

    소득 10분위 학생들의 SKY(서울·고려·연세)대 입학 가능성이 1분위 학생들보다 4.8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교준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는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원(원장 김동수 석좌교수, 전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 23일 개최한 ‘국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 정책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구 교수에 따르면 소득 10분위 학생들의 SKY대 입학 가능성은 1.25%인 반면 1분위는 0.26%에 불과했다.

    2022.11.28 00:01

  • [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기초학력미달 10년 새 6배, 전공·직업 미스매치는 OECD 1위

    [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기초학력미달 10년 새 6배, 전공·직업 미스매치는 OECD 1위

    전공·직업 불일치 심화 더 큰 문제는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활용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11월 한국경제연구원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청년(25~34세) 고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전공·직업 간 미스매치가 심각한 나라로 한국(50%)이 22개 국가 중 1위였다. 김 교수는 "인문계 학생들도 기초적인 코딩이나 컴퓨팅 능력을 학습한다면 취업 시 전공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며 "연구중심 대학이 아닌 한 취업에 필요한 전공을 중심으로 정원도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11.15 00:12

  • [영상사설]대통령 퇴진 집회 학생 봉사활동 인정?

    [영상사설]대통령 퇴진 집회 학생 봉사활동 인정?

    자기 학생들에게 집회 참여를 독려한 전교조 교사가 문젭니다. 인권위는 학습권을 침해한 전교조 교사가 진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 열린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시위에 학생들의 참여를 종용한 겁니다.

    2022.10.28 15:37

  • [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20대 사망원인 57%는 극단선택, 고독사는 9년새 3.4배 늘어

    [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20대 사망원인 57%는 극단선택, 고독사는 9년새 3.4배 늘어

    청년 고독사 다수가 극단 선택 고독사는 ‘사회로부터 고립된 채 홀로 죽음에 이르는 것’을 뜻한다. 실제로 지난달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전체 사망원인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대(56.8%)와 30대(40.6%)의 사망 원인 1위는 극단선택이 압도적이었다. 극단 선택의 원인은 사회구조 탓 실제로 자살은 사회 변화와 관련이 깊다.

    2022.10.18 00:48

  • [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결혼시장의 남녀 미스매치, MZ세대 비혼 부추긴다

    [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결혼시장의 남녀 미스매치, MZ세대 비혼 부추긴다

    윤호영 위스콘신대 박사가 국내 결혼정보회사 회원 1만 7026명을 분석한 연구(『결혼시장에서의 가치교환』)에 따르면 남성이 여성보다 고소득이면 같을 때보다 혼인율이 1.7배 높았다. 남녀 이상형의 미스매치 소득은 결혼시장의 중요한 교환가치지만, 여성보단 남성에게 더욱 엄격한 변수로 작용한다. 『배우자 간 학력격차 변화와 결혼 선택』(신윤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연구에 따르면 ‘남성은 학력이 높을수록 유배우자 비중이 높고, 여성은 학력에 따른 격차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2022.08.30 01:09

  • [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천장엔 물 새고 논문 구독비도 부족…위기의 대학들

    [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천장엔 물 새고 논문 구독비도 부족…위기의 대학들

    김훈호 공주대 교육학과 교수는 "국가장학금은 학생에게 지급되기 때문에 대학회계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인건비 같은 경직성 경비가 급증해 교육·연구에 투자할 예산이 쪼그라들었다"고 말했다. 조 실장은 "정부 지원금을 아껴 시설 보완에 쓰고 싶어도 사립학교의 재산 가치를 높여주는 일이라며 반대한다"며 "사립 초·중·고교는 교육청으로부터 시설 보수 예산을 받는 것과 대조된다"고 했다. 박영호 창원대 기획처장은 "초·중·고교는 정부의 집중투자로 세계적 수준에 올랐지만 대학은 반대"라고 했다.

    2022.08.02 00:30

  • [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갈라파고스’ 공무원 시험이 공시낭인 부추긴다

    [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갈라파고스’ 공무원 시험이 공시낭인 부추긴다

    특히 9급 공무원 시험은 별도의 국어·영어·한국사 시험을 치러야 한다. 탈락시키는 게 목적인 시험 노량진에서 만난 9급 공시생 최석원(30)씨는 "공무원 시험공부가 민간 분야 취업에 도움이 안 되는 건 확실하다"고 했다. 2018년 7급 공무원 시험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도입 결정을 주도했던 김판석 전 인사혁신처장은 "공무원 시험과 민간 시험의 호환성을 높여야만 공시생들이 다른 영역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다"며 "9급도 7급처럼 과목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6.28 00:30

  • [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13개 시·도서 쓰는 교과서 이름이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13개 시·도서 쓰는 교과서 이름이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초·중·고용 교과서 4종 나와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교과서는 초등학교 저·고학년과 중·고등학교 등 4종이 있다. 왜 하필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더불어’ ‘민주’ 표현을 고수하고 인성교육을 지우려 한 것도 논란이다. 교육부 민주시민교육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던 김동석 한국교총 교권본부장은 "인성교육을 보수 정권의 구시대적 유물로 보는 것 같았다"며 "별도의 교사 자격증까지 만들려 하는 등 민주시민교육을 모든 교육과정에 착근시키려 했다"고 밝혔다.

    2022.05.24 00:34

  • [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교육감 선거는 혼탁한 정치판…직선제 폐지 목소리 많아

    [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교육감 선거는 혼탁한 정치판…직선제 폐지 목소리 많아

    정당 개입이 불가능한 구조 탓에 후보가 난립하고, 진보·보수 각 진영에서 누가 단일화를 잘했느냐에 따라 승패가 엇갈린다. 김중백 경희대 사회학과 교수는 "과도한 선거비용 때문에 후보들은 정치권과 손을 잡을 수밖에 없다"며 "선거가 정치적이니 교육감들의 행보 역시 정치적"이라고 지적했다. 최종찬 선진사회만들기연대 공동대표(전 건설교통부 장관)는 "교육정책에 가장 영향력이 큰 대통령과 장관, 시도 교육 예산·조례를 담당하는 광역의원 모두 정당인이 될 수 있다"며 "교육감만 정당인이선 안 된다는 논리는 엉터리"라고 비판했다.

    2022.04.19 00:36

  • [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젠더갈등 증폭 ‘이대남’, 새 정부에 득일까 실일까

    [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젠더갈등 증폭 ‘이대남’, 새 정부에 득일까 실일까

    지난해 11월 후보 확정과 함께 42%에 달했던 윤 후보의 지지율은 12월 이 대표와 갈등을 겪으며 35%로 떨어졌고, 1월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의 결별 이슈가 겹치며 26%까지 급락했다. 이 같은 결집은 이대녀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윤 후보에 대한 20대 남녀 지지율 전체를 끌어 올렸다. 지난해 서울시장 재보선과 이번 대선의 출구조사 결과를 비교하면, 이대녀의 이재명 후보 지지율(58%)은 박영선 후보(44%)보다 높았다.

    2022.03.15 00:31

  • 동의도 없이 집앞 3m에 발전시설? 재생에너지가 농어촌 파괴[윤석만의 뉴스뻥]

    동의도 없이 집앞 3m에 발전시설? 재생에너지가 농어촌 파괴[윤석만의 뉴스뻥]

    2025년까지 태양광과 풍력 설비를 지금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할 것입니다". 첫째로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확대와 친환경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구조를 획기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지난해 11월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의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밝혔습니다.

    2022.02.12 08:00

  • 4년만에 논밭 2708만평을 삼켰다···농촌 파괴하는 '검은 악재'[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4년만에 논밭 2708만평을 삼켰다···농촌 파괴하는 '검은 악재'[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더 큰 문제는 인근에 위치한 삼호·미암면 일대의 농지 500만평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이다. 신 위원장은 특히 "정부가 각종 보조금으로 태양광 전기를 시장가격보다 비싸게 사가면서 발전업자들의 배만 불리고 있다"며 "재생에너지 정책의 목표가 탄소를 줄이는 건데, 우리에게 식량과 산소를 함께 제공하는 농지를 없애고 패널 밭으로 뒤덮는 게 말이 되느냐"고 꼬집었다. 윤영석 의원은 "무리하게 태양광 발전소를 늘리다 보니 농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멀쩡한 농지는 검은 패널로 뒤바뀌어 생태계까지 망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2.02.08 00:33

  • [나는 고발한다] 침묵의 카르텔 깬다…건설노동자부터 CEO까지, 현장의 필진들

    [나는 고발한다] 침묵의 카르텔 깬다…건설노동자부터 CEO까지, 현장의 필진들

    청소일한지 8년차에 접어든 30대 청년부터 5년 전 건설 현장에 뛰어든 386세대 50대 노동자, 노조와 머리를 맞대고 미래를 그리는 60대 대기업 금융 CEO까지. 실사구시의 문제의식을 생생히 전하는 현장형 필진이 ‘ 나는 고발한다. '나는 고발한다'를 통해 현장 노동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날카로운 문제 제기를 합니다.

    2022.02.07 00:01

  • '사찰 유전자' 없다던 文정부…공직자 아닌 민간인 턴 공수처 [윤석만의 뉴스뻥]

    '사찰 유전자' 없다던 文정부…공직자 아닌 민간인 턴 공수처 [윤석만의 뉴스뻥]

    강민석 대변인 "공수처 설치는 대통령과 특수 관계자를 비롯한 권력형 비리의 성역 없는 수사와 사정, 권력기관 사이의 견제와 균형 그리고 부패 없는 사회로 가기 위한 오랜 숙원이며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문 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2018년 12월 18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김의겸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의 유전자에는 애초에 민간인 사찰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권력형 비리에 대해서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또 권력의 눈치도 보지 않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그런 자세로 아주 엄정하게 이렇게 처리해서.".

    2022.01.15 06:00

  • [윤석만의 직격인터뷰] 태종은 리얼리스트, 계파 떠나 국가적 과제에 몰두

    [윤석만의 직격인터뷰] 태종은 리얼리스트, 계파 떠나 국가적 과제에 몰두

    박 교수는 이를 "피의 군주 이방원이 공론(公論)의 정치가로 재탄생한 것"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태종은 의정부와 6조 체제를 정비해 정도전 등 신진사대부가 꿈꿨던 성리학적 공론 정치를 제도화했다. 박 교수는 "성군의 꿈을 이어갈 재목으로 셋째 아들을 택했다"며 "정도전 등이 꿈꿔왔던 성리학적 국가의 완성을 위해 내린 결단"이라고 평가했다.

    2022.01.13 00:43

  • 건물 달랑 한채…文공약 한전공대, 3월 개교 가능한 이유 [윤석만의 뉴스뻥]

    건물 달랑 한채…文공약 한전공대, 3월 개교 가능한 이유 [윤석만의 뉴스뻥]

    그러자 당시 이낙연 총리는 "한전공대 설립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지역민의 숙원사업이다, 잘 이행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2021년 3월 23일 국회 법사위에서 유상범 의원은 "설계만 되어 있을 뿐이지 지금 토목공사, 기초공사, 아무것도 되어 있는 게 없지 않습니까"라고 지적했습니다. 2021년 3월 23일 국회 법사위에서 윤한홍 의원은 "80만㎡ 중 절반을 기부했다고 자랑해 놓고 나머지 40만㎡는 부영에서 아파트 지으려고 도시계획 변경 신청을 했다는 거예요.

    2022.01.08 06:00

  • 3월 개교인데 건물 달랑 한채 "한전공대, 듣도 보도 못한 특혜" [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3월 개교인데 건물 달랑 한채 "한전공대, 듣도 보도 못한 특혜" [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광주·전남의 치열한 유치 경쟁 당초 광주와 전남은 각각 "한전은 나주에, 한전공대는 광주에 있는 게 상생의 길"(이용섭 광주시장), "전남에는 세계적인 연구중심 대학이 필요하다"(김영록 전남지사)며 팽팽한 경쟁을 벌였다. 아파트 개발 특혜 의혹 광주경실련은 부영의 계획대로 35만㎡ 부지에 5383세대 아파트를 지을 경우 개발 이익이 1조원대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한다. 일각에선 전남도와 나주시가 부영의 기부를 받기 위해 아파트 개발을 약속했다는 의혹도 나온다.

    2022.01.04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