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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Change] 키즈부터 시니어까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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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가족 간 행복을 공유하는 ‘B tv 패밀리’ 등 ‘Lovely B tv’ 캠페인을 확장하고 있다. [사진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가족 간 행복을 공유하는 ‘B tv 패밀리’ 등 ‘Lovely B tv’ 캠페인을 확장하고 있다. [사진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1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초고속인터넷과 IPTV 부문 단독 1위를 차지했다. 지속해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덕분이다.

SK브로드밴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VOC(고객의 소리)를 최우선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 2014년부터 운영 중인 고객자문단은 미디어 콘텐트를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유행에 민감한 ‘MZ세대’ ‘키즈 부모’와 미디어 신 소비층인 ‘4050 장년층’ ‘시니어’ 등 다양한 세그먼트별로 구성해 신규 서비스 사전체험, 개선점 발굴, 심층인터뷰 등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수집해 실제 서비스에 반영 중이다.

또한 고객 우선주의 가치를 전면에 내세운 ‘Lovely B tv’ 캠페인을 확장해 ▶가족 간 행복을 공유하는 ‘B tv 패밀리’ ▶다양한 월정액 서비스 ‘라이프 플러스(LIFE+)’ ‘오션(OCEAN)’ ▶맞춤형 프리미엄 홈스쿨링 콘텐트 ‘B tv 잼(ZEM) 키즈’ ▶요금 할인 폭을 상향한 ‘더슬림 요금제’ 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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