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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가 뽑은 신문기획상’에 중앙일보 ‘미래를 묻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중앙일보 ‘미래를 묻다’ 시리즈 지면

중앙일보 ‘미래를 묻다’ 시리즈 지면

올해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기획상’에 중앙일보 〈미래를 묻다〉와 문화일보 〈코로나 파고, 디지털 혁신으로 넘는다〉 시리즈가 선정됐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에는 MBC 놀면 뭐하니(예능 부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드라마 부문), KBS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시사교양 부문)가 수상작에 올랐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에는 모범적인 광고 모델로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조정석씨와 아이유씨가 뽑혔다.

여정성 서울대 교육부총장은 ‘광고주가 뽑은 광고인상’에 선정됐다. 여 부총장은 소비자학 분야의 전문가로 지난 10년간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광고, 일상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1 한국광고주대회와 케이에이에이 어워즈(KAA Awards) 시상식은 20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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