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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헌 중앙일보 기자

에너지, 화학 등 '중후장대' 산업과 기업 전반을 다루고 있습니다. 진실과 재미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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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2 00:00 ~ 2021.09.22 12:06 기준

총 2,748개

  • "폴크스바겐은 소시지 팔고, 지프는 차보다 옷가게가 많다고?" [주말車담]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총리는 "내가 폴크스바겐 이사회에 있었더라면 소시지 생산 중단을 절대로 결정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펫 밀박스는 현대 컬렉션이란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의 비전인 인류를 향한 진보의 방향성 아래 고객의 일상에 더 나은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하는 게 현대 컬렉션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2021.09.18 07:00

  • 폴크스바겐, "41조 투자해 전기차 배터리 자체 생산" 선언

    폴크스바겐은 배터리 파트너와의 협력과 자체 생산을 통해 배터리셀 생산 능력을 240기가와트시(GWh)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폴크스바겐은 전기차 배터리 내재화를 통해 생산 원가를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배터리셀 자체 생산 발표에 국내 배터리 3사의 발걸음도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2021.09.17 16:32

  • "사무실 가고싶다" 530명 현대제철 직원들, 민노총에 호소 왜

    직원들은 호소문에서 "통제센터는 에너지관제실과 제철소 전체 컴퓨터 프로그램을 제어하는 서버실 등 중요 시설이 밀집되어 있다"며 "불법 점거가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당진공장 직원들은 호소문에서 "협력업체 노조에서 점거하고 있는 해당 사무공간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은 약 530여명이며, 해당 인원들은 노조의 점거 이후 현재는 임시 사무공간을 마련하여 원격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며 "정상적인 업무공간이 아닌 공간에서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원활한 업무 진행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과도한 추가 근로가 발생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당진공장 직원들은 "통제센터를 점거하는 과정에서 직원들과 경비 업체 직원들에게 집단으로 폭력을 행사하여 상해를 입혔으며 건물 내 시설과 집기를 파손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욕설 등을 자행했다"며 "직원들과 경비 업체 직원들은 모두 한 가정의 아버지, 어머니이자 노동자이지만 민주노총 소속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들의 폭력 대상이

    2021.09.17 11:45

  • 그 공장은 '개'가 지킨다…현대차가 키운 '스팟' 가공할 능력

    현대차그룹이 17일 공장 안전 서비스 로봇을 공개했다. 서비스 로봇은 현대차가 인수한 미국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에 로보틱스랩의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만들었다. 현동진 현대차그룹 상무는 "공장 안전 서비스 로봇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첫 번째 협력 프로젝트로써 사람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한다"며 "앞으로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사람의 안전과 편의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7 10:26

  • 美 배터리 시장 진출 2년 뒤진 삼성SDI…전략일까 실기일까

    최근 주가 상승에도 미국 배터리 공장 신설 등 삼성SDI의 대규모 투자 계획은 쳇바퀴만 돌고 있다. LG화학이 미국 현지에 제너럴모터스(GM)와 두 번째 배터리 공장을 짓고 있고, 삼성SDI보다 전기차 배터리 사업 진출이 늦은 SK이노베이션도 미 조지아주 제1공장 완공에 이어 두번째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지난 7월 열린 2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손 미카엘 삼성SDI 전무는 "미국은 세계 전기차 시장의 3대 축의 하나로 바이든 정부의 친환경 정책으로 미국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예상보다 더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당사도 시기적으로 늦지 않게 미국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9.16 17:31

  • 쌍용차, 새 주인 3곳서 찾는다…국내 기업은 에디슨모터스가 유일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는 이날 통화에서 "입찰에 참여했다"며 "에디슨모터스는 쌍용차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회사로 현재 내연차 연간 생산량 10만대에 하이브리드 5만대, 전기차 5만대를 추가하면 회생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는 예비 입찰에 앞서 지난 7월 경기도 평택시 공장 부지 매각 등 자구안을 내놨다. 이 회장은 평택 공장 부지의 개발 차익을 노린 인수전 참여 우려에 대해선 "쉽지 않다"고 말했다.

    2021.09.15 17:02

  • 현대차・LG에너지, 인도네시아 배터리 합작 공장 착공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15일 인도네시아 카라왕 전기차 배터리셀 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은 환영사에서 "현대차그룹은 미래 경쟁력 확보의 핵심인 전기차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선두기업 LG에너지솔루션과 인도네시아에 배터리셀 합장공장을 설립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오늘은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열어갈 인도네시아의 차세대 배터리셀 공장이 첫발을 내딛게 된 의미 있는 날"이라며 "최고의 배터리셀 합작공장이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핵심기지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5 15:02

  • 118년 역사 美 포드의 '굴욕'…인도·브라질서 잇따라 철수

    2년 전 러시아 공장을 철수하더니 올해도 브라질, 인도에서 생산 철수를 선언했다. 포드는 인도 공장 생산 중단을 발표하면서 "지난 10년간 누적 영업손실이 20억 달러(2조 350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인도 자동차 전문지 에이치티오토(HT Auto)는 "다른 자동차 브랜드가 인도 전용 모델을 개발하는 동안 포드는 글로벌 모델을 인도에 들여올 궁리만 했다"며 "소형차 시장 진입이 늦어진 것도 이번 철수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2021.09.13 16:20

  • [분수대] 9·11 20주기

    "유머 감각이 뛰어났던 당신,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당신의 웃음을 잊을 수가 없네요. "동생,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날이 어제 같다. 9·11 테러 20년을 맞아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시 맨해튼 그라운드 제로에선 추모식이 열렸다.

    2021.09.13 00:22

  • 도심선 알뜰 정숙, 산속선 거친 야생마...바이든도 엄지척 車

    랭글러 4xe는 전기 모터로만 구동하다 배터리 에너지를 모두 소모하면 엔진이 돌아가며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변신한다. 시승 코스는 이달 9일부터 태백시와 강원도관광재단 주관으로 만든 국내 최초 브랜드 전용 트레일 코스로 지프 와일드 트레일(Jeep Wild Trail)이란 이름도 붙였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지프 와일드 트레일 행사에 참석해 "랭글러 4xe는전동화 모델의 시작"이라며 "4xe와 이번에 준비한 지프 와일드 트레일은 지프 팬들에게 대체할 수 없는 경험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1 08:00

  • "달라도 너무 달랐다"…한날한시 미래차 전략 발표 현대차·도요타

    1시간 30분 동안 열린 행사는 모두 영어로 진행됐다. 탄소 중립이 주제어에 포함됐지만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발표는 대부분 전기차 배터리에 모아졌다.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발표회 내내 온라인 영상에선 문자를 찾아보기 어려웠고 연사로 나선 임원들의 말로 채워졌다.

    2021.09.08 17:30

  • 전기차도 가격파괴 시동…‘2000만원 e카 시대’ 온다

    레벨 4단계 자율주행이 적용된 전기차와, 완전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전기차 등도 이번 IAA에서 대세로 등장했다. 역시 이번 IAA에서 공개된 현대차의 아이오닉 ‘로보택시’는 현대차와 미국 자율주행 업체 앱티브가 합작해 설립한 모셔널이 개발한 차다. 아이디 라이프 가격이 2만 유로에 책정되면서 3만 달러(약 3500만원) 미만 전기차 경쟁도 본격화하는 추세다.

    2021.09.08 00:04

  • 정의선의 수소 선언 “누구나, 어디서든 쓸 수 있는 에너지로”

    현대차그룹은 또 향후 내연차 개발은 중단하고 트럭 같은 상용차는 수소 전기차로 승용차는 순수 전기차로 개발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정 회장은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한 행사에서 "현대차그룹이 꿈꾸는 미래 수소 사회는 수소에너지를 누구나 모든 것에 어디서나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수소 사회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앞으로 내놓을 모든 상용차의 새 모델은 수소 전기차나 (순수) 전기차로만 출시하고, 2028년까지 모든 상용차 라인업에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8 00:04

  • 신사옥 터파기 미룬 현대차…105층 명분보다 실리 택할까

    3층 높이의 GBC 홍보관을 지으려는 절차지만 그간 105층 1개 동에서 70층 2개 동, 50층 3개 동 등의 설계변경설이 나온 만큼 "미뤄진 기간에 설계변경이 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그러나 올해 초부터 현대차 측이 105층 건물을 70층 2개 동 혹은 50층 3개 동 등으로 나누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사 유예 기간 중 설계변경이 공식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GBC를 비롯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등 이 일대 개발사업 일정에 대해선 "터 파기 일정이 다소 미뤄진 것이지 2026년 완공 계획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2021.09.08 00:03

  • [단독] 도요타, 전고체 배터리車 세계 최초 공개…16조 투자

    도요타는 이날 전고체 배터리 전기차를 공개하면서 "주행 데이터 등을 수집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도요타는 전기차 배터리와 차량을 한 번에 묶어 생산해 비용을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도 고민하고 있다. 도요타가 전고체 배터리 차량을 공개하면서 전기차 배터리 시장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2021.09.07 20:28

  • 정의선, "전기·수소차 집중…수소에너지 기업으로 간다"

    현대차그룹은 또 향후 내연차 개발은 중단하고 트럭 같은 상용차는 수소 전기차로 승용차는 순수 전기차로 개발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정 회장은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한 행사에서 "현대차그룹이 꿈꾸는 미래 수소 사회는 수소에너지를 누구나 모든 것에 어디서나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수소 사회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앞으로 내놓을 모든 상용차의 새 모델은 수소 전기차나 (순수) 전기차로만 출시하고, 2028년까지 모든 상용차 라인업에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7 17:35

  • 2035년까지 유럽 판매 전 모델 전기차로…현대차, 탄소중립 앞당긴다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전동화 시간표도 당초 계획보다 5년 앞당겨 2035년까지 유럽 시장에서 판매하는 전 모델을 배터리 전기차 등으로만 구성한다. 지역별로는 2035년까지 유럽 시장에서 판매하는 전 모델을 배터리 전기차와 수소 전기차로만 구성한다. 2030년까지 전 모델을 수소·배터리 전기차로 전환하기로 한 제네시스도 현대차의 완전 전동화 추진에 힘을 보탠다.

    2021.09.07 00:04

  • 아이오닉6 컨셉카 나왔다…2035년 유럽에선 전기차만 판매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전동화 시간표도 당초 계획보다 5년 앞당겨 2035년까지 유럽 시장에서 판매하는 전 모델을 배터리 전기차 등으로만 구성한다. 지역별로는 2035년까지 유럽 시장에서 판매하는 전 모델을 배터리 전기차와 수소 전기차로만 구성한다. 2030년까지 전 모델을 수소∙배터리 전기차로 전환하기로 한 제네시스도 현대차의 완전 전동화 추진에 힘을 보탠다.

    2021.09.06 16:45

  • [경제브리핑] 포스코, 설비투자시 협력사 안전 의견 반영

    포스코가 제철소 설비투자 때 협력사로부터 안전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하는 절차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는 "작업자 관점에서 불안전하다고 느끼는 요소들을 처음부터 해소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노후설비 교체, 설비 신설 등 제철소 설비투자 때 해당 설비를 운영하거나 정비하는 협력사를 투자 검토 단계부터 참여시켜 안전 관련 개선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2021.09.06 15:28

  • 기아, 그린색 더한 'The 2022 스팅어' 출시…3878만원부터

    더 2022 스팅어의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플래티넘 3878만원(개별소비세 3.5% 기준), 마스터즈 4275만원, 아크로 에디션 4388만원이다. 기아는 더 2022 스팅어 출시와 함께 36개월 동안 매월 차량 가격의 약 1%만 납입할 수 있도록 차량 가격 유예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기아 관계자는 "더 2022 스팅어는 고급스러움과 역동적인 요소를 더해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함께 준비한 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의 가치를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9.06 09:52

  • [분수대] 아바

    찬찬히 뜯어보면 그들은 40년 전의 아바는 아니다. 비요른 울바에우스는 "요즘 인기 있는 가수들의 음악을 흉내 낼 수도 없고 그들의 문법을 알지도 못한다"며 "우리 방식대로 만든 음악"이라고 말했다. 영국 차트 1위에 9곡을 올렸지만 미국 빌보트 차트 1위에 오른 건 ‘댄싱 퀸’이 유일했다.

    2021.09.06 00:22

  • 8일 한국판 ‘수소 서밋’…산업 생태계 구축 속도낸다

    이날부터 나흘간 킨텍스에서는 한국과 미국·영국 등 12개국 154개 기업이 참여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려 수소모빌리티, 수소충전 기술 등을 선보인다. SK도 에너지 계열사인 SK E&S를 중심으로 수소 시장 공략과 수소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SK E&S는 2023년까지 SK인천석유화학 단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액화플랜트를 완공할 예정이다.

    2021.09.06 00:04

  • '수소'에 투자하는 정의선·최태원·최정우…이번주 한자리 모인다

    이날부터 나흘간 킨텍스에서는 한국과 미국, 영국 등 12개국 154개 기업이 참여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려 수소모빌리티, 수소충전 기술 등을 선보인다. SK도 에너지 계열사인 SK E&S를 중심으로 수소 시장 공략과 수소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백영순 수원대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수소 시장은 생산부터 유통에 이르는 생태계 구축이 핵심"이라며 "기업 투자가 이어지면서 생태계 구축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1.09.05 16:45

  • 현대글로비스, '수소 원료' 암모니아 나른다…2000억 운반선 건조

    이에 앞서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일 세계 3대 원자재 트레이딩 기업인 트라피구라(Trafigura)와 운송 계약을 맺었다. 현대글로비스는 "암모니아는 액화수소와 달리 상온에서 비교적 쉽게 액화하며 단위 부피당 1.7배 수소를 더 많이 저장할 수 있어 대량 운송이 용이하다"며 "세계적으로 비료 및 화학 산업 원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어 대부분 국가에 운송 및 저장을 위한 기반시설이 구축된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글로벌 원자재 기업과 장기 계약을 통해 가스 해상운송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게 됐다"라며 "향후 액화수소까지 운송을 추진해 글로벌 수소 유통 주도권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5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