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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헌 중앙일보 기자

에너지, 화학 등 '중후장대' 산업과 기업 전반을 다루고 있습니다. 진실과 재미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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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00:00 ~ 2021.12.02 10:44 기준

총 2,847개

  • 포스코, 투자와 사업 분리하는 지주사 전환 추진·

    포스코그룹은 철강 사업회사인 포스코가 사실상 지주사 역할을 맡고 있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미래 성장과 기업 가치를 올리기 위한 중장기 성장전략, 경영 지배구조 개편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세부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저탄소·친환경 시대로의 대전환과 기술혁신 가속화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배구조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12.01 11:06

  • 1000만원대 전기 트럭·탑차·밴…가성비 몰려온다 ‘대륙의 습격’

    대창모터스는 전기 상용차의 부품을 중국에서 들여와 국내에서 조립한 뒤 시장에 내놓는다. 내년 상반기에 전기 트럭 다니고-C와 전기 탑차 다니고-T를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서 중국 전기 상용차를 주목하는 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비율) 때문이다.

    2021.12.01 00:04

  • LG에너지솔루션,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 통과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6월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으나,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볼트 EV 화재로 상장 일정이 늦춰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달 입장문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LG전자·GM 등 3사 간 리콜 관련 합의가 순조롭게 종결됐다"고 밝혔다. 또 "리콜 교체 비용은 총 1조4000억원 규모로 예상되나 추후 진행 과정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며 "LG에너지솔루션과 LG전자 간 회계적 충당금 설정 시 양사 분담률은 우선 절반씩 부담하고 최종 분담비율은 양사의 귀책 정도에 따라 추후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2021.11.30 18:50

  • '1000만원대' 가성비 무장...中전기 상용차의 공습 시작됐다

    대창모터스는 우체국에 납품한 초소형 전기차를 앞세워 내년 상반기 전기 트럭 다니고-씨(DANIGO-C)와 탑차 다니고-티(DANIGO-T)를 출시할 예정이다.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회장은 "중국은 내연차 시절에는 세계에서 명함도 내밀지 못했는데 전기차로 시장 판도가 바뀌면서 이제는 칼을 갈고 있다"며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도 전기차 부품을 중심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조철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t 트럭을 포함한 소형 상용차 시장에선 가격과 성능이 구매를 결정하는 요인"이라며 "현대차그룹이 승용 전기차 개발과 출시에 집중하고 있어 중국 전기 상용차가 적극적으로 움직이면 국내 시장에서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21.11.30 16:24

  • [분수대] 오미크론

    WHO 등의 발표를 종합하면 오미크론은 유전자 변이로, 세 가지 코로나 바이러스 판단 지표 중 하나에서 표적 유전자가 발견되지 않는다. 다양한 유전자 변이로 오미크론이 백신 방어막을 무력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지만 연구가 더 필요하다. 오미크론은 언제든 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가 출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2021.11.29 00:20

  • SK온, 전기차 운전자가 배터리 상태 확인하는 진단 서비스 시작

    SK온이 전기차 배터리 상태를 운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배터리 진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SK온은 전기차 충전 애플리케이션 이브이 인프라(EV Infra)의 운영사 소프트베리와 함께 국내 최초로 전기차 배터리 진단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를 기반으로 개발한 배터리 진단 서비스를 이번에 선보여 일반 소비자도 전기차용 배터리 진단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2021.11.26 10:35

  • 현대차, 포르셰·아우디 꺾었다…'아이오닉5' 독일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5개 차종은 콤팩트(구매가 2만5000 유로 미만) 부문 푸조 308, 프리미엄(구매가 5만 유로 미만) 부문 기아 EV6, 럭셔리(구매가 5만 유로 이상) 부문 아우디 이-트론(E-TRON) GT, 뉴 에너지(전기차·수소전기차 등) 부문 현대차 아이오닉 5, 퍼포먼스(고성능 차량) 부문 포르셰 911 GT3다. 마이클 콜 현대차 유럽법인장은 "경쟁이 치열한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아이오닉 5 수상으로 현대 전기차가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우수한 상품성과 기술력을 갖춘 제품인 것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다른 부문 차종을 제치고 뉴 에너지 분야에서 올해의 차가 선정된 것은 전기차가 주도하고 있는 유럽 자동차 시장의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2021.11.26 10:09

  • 대전환의 시대…서울모빌리티쇼, 전기차 격전장 됐다

    아우디는 Q4 e-트론, e-트론 GT, RS e-트론 GT, A6 e-트론 컨셉트 모델을 선보였다. A6 e-트론 컨셉트는 아우디의 스테디셀러 A6의 전동화 모델로 모빌리티쇼에서 국내에 최초 공개됐다.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인 iX를 비롯해 순수전기 4-도어 그란 쿠페인 i4, 뉴 X3 기반의 순수 전기차 iX3를 국내 첫 공개했다.

    2021.11.26 00:03

  • 모빌리티 '대전환의 시대'…서울모빌리티쇼 '전기차 세계대전'

    아우디는 Q4 e-트론, e-트론 GT, RS e-트론 GT, A6 e-트론 컨셉트 모델을 선보였다. A6 e-트론 컨셉트는 아우디의 스테디셀러 A6의 전동화 모델로 모빌리티쇼에서 국내에 최초 공개됐다. 이 밖에도 RS e-트론 GT 등 고성능 전기차 모델도 모빌리티쇼를 통해 무대에 오르면서 전기차 출시 경쟁에 참전했다.

    2021.11.25 16:18

  • [경제브리핑] 삼성SDI, KAIST·한양대와 배터리 인력 업무협약

    삼성SDI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한양대와 차세대 배터리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KAIST에서는 석·박사 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배터리 인재양성 과정을 진행한다.

    2021.11.24 17:27

  • 한국GM ‘대형 수입차’ 승부수…타호·GMC시에라 국내 출시

    23일 한국GM에 따르면 내년 1분기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타호가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GM이 출시를 예고한 GMC 시에라도 타호만큼 덩치가 크다. 쉐보레 대형 SUV 트래버스도 수입 대형 SUV 판매 1위를 기록하면서 판매량이 꾸준하다.

    2021.11.24 00:03

  • 한덩치 통할까…타호·시에라·그랜드체로키 대형 수입차 전쟁

    23일 한국GM에 따르면 내년 1분기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타호가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GM이 출시를 예고한 GMC 시에라도 타호만큼 덩치가 크다. GMC 시에라도 2.7ℓ, 5.3ℓ 가솔린과 3ℓ 디젤 모델이 병존한다.

    2021.11.23 14:09

  • 김부겸 만난 정의선 “청년 일자리 3년간 4만6000개 푼다”

    현대차그룹과 정부는 이날 ‘청년 희망 ON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김 총리는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그룹이 (청년 희망 ON 파트너십의) 여섯 번째 동참 기업"이라며 "참여 기업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해줬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기업으로서 사업을 번창시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현대차그룹의 의무"라고 말했다.

    2021.11.23 00:04

  • 김 총리 만난 정의선, "3년간 3만명 직고용 한다" 약속

    김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지난 9월 7일에 첫 시작을 했는데 오늘 현대차그룹이 여섯 번째 동참기업"이라며 "참여해주신 기업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해주신 현대차그룹에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주영 선대회장님의 현대 정신을 정몽구 명예회장님이 재단을 통한 사회공헌으로 정의선 회장님은 미래와 나눔을 통해 더 발전시키고 있다"며 "우리 청년들의 희망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업과 정부가 함께 더 노력하자"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기업으로서 사업을 많이 번창시켜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또 그 일자리에서 청년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현대차그룹의 의무"라며 "로보틱스나 UAM, 전기차, 수소연료전지 등의 사업을 진행하면서 무엇보다도 청년 여러분들의 창의력과 끈기가 요구되는 시점이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1.11.22 13:54

  • [분수대] 정치 인플루언서

    1960년 6월 헌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헌법기관으로 규정했다. 한국공법학회는 『선거관리위원회의 헌법적 역할과 과제에 관한 연구』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헌법에 규정된 것은 3·15 부정선거를 겪고 그에 대한 반성적인 의미였다고 할 수 있다"고 적었다. 1960년 헌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헌법 6장에 편제했다.

    2021.11.22 00:30

  • 테슬라 앱 먹통에 한때 시동 안 걸려, 머스크 “재발 않도록 하겠다”

    테슬라 모바일 앱은 차 문을 열거나 잠그는 등 차량의 각종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이번 테슬라 모바일 앱 오류도 데이터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안전과 직결된 차량 소프트웨어 등은 무선 연결이 안 되도 반응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2021.11.22 00:04

  • [경제브리핑] 포스코에너지-국민은행 ESG 이행 업무협약 체결

    포스코에너지는 KB국민은행과 ESG 가치 이행 및 RE100(재생에너지 100%) 성공적 실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최근 탄소 중립 트렌드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중요성을 인식해 마련됐다. 양사는 업무협약에 따라 RE100 추진 시 우선 협력할 예정이다.

    2021.11.21 14:52

  • "차 문 안열려요" 앱 먹통되자 테슬라 멈췄다, 전세계 분통

    21일 국내외 테슬라 소유자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테슬라 모바일 앱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접속 오류가 이어졌다. 테슬라 모바일 앱 접속 오류는 20일 오후(한국시간) 풀렸다. 이번 테슬라 모바일 앱 오류도 데이터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1.11.21 14:36

  • [주말車담] "전기차로 직진한다"…아우디ㆍ벤츠ㆍBMW 출시 경쟁

    메르세데스-벤츠는 브랜드 최초의 전기 세단 '더 뉴 EQS'를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EQS 450+ AMG 라인 모델을 국내 시장에 우선적으로 선보이고 순수 전기차 라인업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순수전기 플래그십 모델인 'iX'를 비롯해 순수전기 4-도어 그란 쿠페인 'i4', 뉴 X3 기반의 순수 전기차 'iX3'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2021.11.20 07:00

  • 10주년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600억 바이오 기업 배출

    포스코가 18일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dea Market Place) 10주년 행사를 열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포스코 IMP는 대한민국 대기업 최초로 시작된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으로 지난 10년간 창업‧벤처생태계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며 "앞으로도 포스코 IMP를 통해 새로운 유니콘 기업들이 많이 생겨나 대한민국이 벤처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대한민국 대표 벤처기업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IMP는 포스코그룹의 미래 신성장 사업 발굴 채널로 지속 활용될 것"이라며 "도전과 창의에 기반을 둔프론티어 정신 갖춘 벤처기업들을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육성해 ‘또 하나의 포스코’를 만들겠다"는 말했다.

    2021.11.18 16:43

  • 삼성SDI-서울대, 손잡고 차세대 배터리 인재 양성 나선다

    삼성SDI와 서울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차세대 2차전지 기술 개발을 위한 인재 양성 과정 SSBT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병호 서울대 공과대학장, 하정익 기획부학장, 유웅열 재료공학부장 등을 비롯해 장혁 삼성SDI 연구소장(부사장), 장래혁 중대형 시스템 개발실장(부사장), 심의경 인사팀장(부사장) 등 양측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병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차세대 2차전지 기술 개발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서울대 공과대학과 삼성SDI의 장기적 협력의 시작점"이라며 "학계와 산업계가 미래의 기술과 미래의 인재상을 함께 고민하고 함께 노력하는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7 16:14

  • 추억 속 '각 그랜저' 부활…1세대 레트로 감성 되살아났다

    현대자동차는 ‘각 그랜저’로 불리는 그랜저 1세대 모델을 전기차로 복원했다. 헤리티지 그랜저는 각진 1세대 모델의 디자인을 살리면서 램프와 그릴 등은 새롭게 디자인했다. 현대차의 헤리티지 시리즈는 지난 4월 공개한 포니 EV 콘셉트카에 이어 두 번째다.

    2021.11.16 15:15

  • 한국은 세계 전기차 시장 7위…3분기까지 7만대 넘게 팔려

    15일 한국자동차연구원에 따르면 3분기 누적 기준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7만1006대로 조사됐다. 중국 시장에선 3분기 누적 기준 175만6319대가 팔려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많았다. 자동차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포터2 EV, 봉고 EV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도 신모델을 선보이며 전기차 판매량 증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봤다.

    2021.11.15 10:20

  • [분수대] 물가 착시

    지난 10월 국내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2%가 상승했다. 같은 기간 미국은 전년 동월 대비 6.2%가 올라 1990년 12월 이후 31년 만에 최대폭으로 급등했다. 미국은 자가주거비를 조사해 물가지수에 반영하지만 한국은 전세와 월세만 조사 품목에 들어있다.

    2021.11.15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