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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헌 중앙일보 기자

에너지, 화학 등 '중후장대' 산업과 기업 전반을 다루고 있습니다. 진실과 재미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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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00:00 ~ 2021.10.22 15:39 기준

총 2,796개

  • 삼성SDI, 스텔란티스와 美 배터리 공장 설립 확정

    삼성SDI는 이번 합작법인을 통해 오는 2025년 7월로 예정된 USMCA(신북미자유협정) 발효를 앞두고 미국 내 전기차 배터리 셀∙모듈 생산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합작법인에서 생산한 전기차 배터리는 스텔란티스의 미국, 캐나다, 멕시코 공장에 공급할 계획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부터 순수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스텔란티스 산하 브랜드의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될 예정이다. 전영현 삼성SDI 사장은 "친환경 시대에 발맞춰 전동화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는 스텔란티스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합작법인을 통해 삼성SDI의 배터리 기술력과 품질∙안전성을 바탕으로 북미 전기차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2 13:00

  • 21년 의리 지켰다, 기아 첫 전용 전기차 'EV6' 오너된 나달

    기아는 글로벌 홍보대사인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에게 첫 전용 전기차 EV6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아가 라파엘 나달에게 제공한 모델은 EV6 GT로 고성능 모델이다. 기아 고객경험본부장 아르투르 마틴스 전무는 "나달은 기아 브랜드 비전을 대표하는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EV6와의 여정을 함께할 완벽한 사람"이라며 "나달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22 10:38

  • [경제브리핑]현대글로비스, 美 에어프로덕츠와 수소 협력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산업용 가스 업체 에어프로덕츠와 액화 및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19일 맺었다. 에어프로덕츠는 수소 생산과 저장에서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국내 액화 수소 공급망 구축, 해외 블루·그린 수소 해상운송 등에서 협업할 계획이다.

    2021.10.19 16:56

  • 다음 타깃은 수소트럭…현대차·도요타 경쟁에 벤츠도 가세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수소트럭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달 7일 행사에서 "국내 소비자도 내년에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만큼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에 북미 트럭 시장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2021.10.19 00:04

  • ‘광고주가 뽑은 신문기획상’에 중앙일보 ‘미래를 묻다’

    올해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기획상’에 중앙일보 〈미래를 묻다〉와 문화일보 〈코로나 파고, 디지털 혁신으로 넘는다〉 시리즈가 선정됐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에는 MBC 놀면 뭐하니(예능 부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드라마 부문), KBS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시사교양 부문)가 수상작에 올랐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에는 모범적인 광고 모델로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조정석씨와 아이유씨가 뽑혔다.

    2021.10.19 00:03

  • 현대차·도요타 경쟁에 벤츠도 참전했다…수소 트럭 최후 승자는

    현대차가 탄소 배출을 옥죄는 유럽으로 수소 트럭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면 일본 도요타자동차는 미국 수소 트럭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북미 수소 트럭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는 도요타에 이어 현대차도 최근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창업자가 사기 혐의로 기소된 미국 니콜라 역시 북미 전역에 수소 충전소를 설치하겠다며 수소 트럭 시장 공략 의지를 거두지 않고 있다.

    2021.10.18 16:50

  • 한국광고주 대회, 신문기획상에 중앙일보 '미래를 묻다' 선정

    광고주대회는 광고계가 한자리에 모여 광고산업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의 구분이 사라진 ‘온 라이프’ 시대를 맞아 광고주, 광고회사, 매체사 등 광고주체가 모여 광고산업의 발전과 건강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기획상’에는 중앙일보 '미래를 묻다'와 문화일보 '코로나 파고, 디지털 혁신으로 넘는다' 시리즈가 각각 선정됐다.

    2021.10.18 15:00

  • [분수대] 루시와 누리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소행성 탐사선 루시(Lucy)를 아틀라스 5호 로켓에 실어 쏘아 올렸다. 루시는 소행성군 탐사 임무를 마친 뒤 트로이 소행성군과 지구 공전 궤도 사이를 오갈 예정이다. NASA는 "루시 화석이 인류 진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 것처럼 탐사선 루시도 태양계 진화에 대해 실마리를 풀어줄 것이란 희망을 담아 이름을 붙였다"고 밝혔다.

    2021.10.18 00:25

  • 반도체 모자라 자동차 생산 13년 만에 최저, 투싼은 9개월 대기

    반도체 부족으로 생산 공장을 가동하지 못하면서 생산량이 급감했다. 현대차는 3분기 35만209대를 생산해 지난해 같은 기간(41만5992대)과 비교해 15.8%, 기아는 3분기에 32만1734대를 생산해 작년(34만4212대)보다 6.5% 감소했다. 유일하게 생산량이 늘어난 르노삼성은 지난 3분기 3만3760대를 생산해 전년 동기(3만1537대)보다 7% 증가했다.

    2021.10.18 00:04

  • [경제브리핑] SK온, UNIST와 손잡고 배터리 석사 과정 모집

    배터리 전문기업 SK온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학원과 협력해 배터리과학 및 기술-SK이노베이션(SK온) 특별전형을 마련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전형 입학생은 석사 2년간 등록금과 학연 장려금 등을 지원받는다. 향후 채용이 이뤄질 분야는 배터리 선행연구, 배터리셀 개발, 배터리 공정개발 등이다.

    2021.10.17 15:45

  • "투싼 9개월 대기해야"…반도체 부족에 車생산 13년 만에 최소

    현대차는 올해 3분기 35만209대를 생산해 지난해 같은 기간(41만5992대)과 비교해 생산량이 15.8% 줄었다. 3분기 자동차 생산량 하락은 반도체 부족에 따른 공장가동 중단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산량 감소는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2021.10.17 14:41

  • 미국서 가장 사랑받는 픽업트럭…전기차 총력전

    전통 강호 포드와 제너럴모터스(GM)를 비롯해 전기차 전문 기업인 테슬라와 리비안도 전기 픽업트럭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미국 첫 전기 픽업트럭을 선보인 리비안에는 포드와 아마존도 투자했다. 포드는 자사 첫 전기 픽업트럭인 F150 라이트닝을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이다.

    2021.10.14 00:03

  • 美서 가장 사랑받는 '픽업트럭'…전기차 시대의 승자는?

    전통 강호 포드와 제너럴모터스(GM)를 비롯해 전기차 전문 기업인 테슬라와 리비안도 전기 픽업트럭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미국 첫 전기 픽업트럭을 선보인 리비안에는 포드와 아마존도 투자했다. 포드는 자사 첫 전기 픽업트럭인 F150 라이트닝을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이다.

    2021.10.13 16:10

  • TV·가전 쌍끌이, LG전자 3분기 18.8조 매출 신기록

    LG전자가 TV와 가전 등 주력 제품에 힘입어 3분기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미국 GM 전기차 리콜과 관련한 충당금 때문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해 절반으로 줄었다. LG전자는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따로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프리미엄 생활가전과 TV 사업이 이 같은 호실적을 이끈 것으로 분석한다.

    2021.10.13 00:05

  • 정몽준 장남 정기선, 현대중공업 사장 승진…3세 경영 본격화

    이번 인사에서 눈에 띄는 건 정기선(39·사진)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의 사장 승진이다. 정 사장은 승진과 함께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이번 사장단 인사에서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 손동연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등 4명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2021.10.13 00:04

  • 정몽준 장남 정기선 현대중공업 사장 승진…승계 막올라

    이번 인사에서 눈에 띄는 건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의 사장 승진이다. 정 사장은 승진과 함께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이번 사장단 인사에서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 손동연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등 4명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2021.10.12 17:15

  • LG, GM의 전기차 '볼트 EV' 리콜비 1조4000억 부담

    LG전자와 LG화학이 제너럴모터스(GM) 전기차 볼트 EV 리콜과 관련해 1조 4000억원 규모의 충당금을 설정했다. 또 "리콜 교체 비용은 총 1조4000억원 규모로 예상되나 추후 진행 과정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며 "LG에너지솔루션과 LG전자 간 회계적 충당금 설정 시 양사 분담률은 우선 절반씩 부담하고 최종 분담비율은 양사의 귀책 정도에 따라 추후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볼트 EV 화재와 관련해선 "3사가 공동 조사를 통해 제품 상세 분석 및 다양한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분리막 밀림과 음극탭 단선이 드물지만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2021.10.12 16:02

  • 자동차 업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속도 조절해야" 정부에 건의

    한국자동차산업협회·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등 3개 단체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과 관련하여 전기차 등의 보급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탄소중립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기존 전기차 등의 385만대 보급 목표에서도 산업생산이 약 3조원, 부가가치는 약 1조원 감소하고 고용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450만대 이상의 보급 목표가 제시될 경우 산업생태계 와해와 일자리 급감이 불가피해 450만대 수준 이하의 합리적 보급목표 설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만기 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은 "전기동력차 보급은 탄소 감축을 위해 불가피한 일이나 문제는 속도"라며 "탄소중립위원회는 급속한 보급목표 설정이 부품업계 와해와 노동자 대규모 실직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감안해 450만대 이하의 합리적 전기차 등의 보급 목표를 설정하고 부품업계와 노동자 지원책도 실효적으로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10.12 11:19

  • 현대차, 남양연구소에 로보 택시·셔틀·배송 테스트베드 구축

    현대차는 연구원들이 직접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고 관련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관련 인프라를 연구소 내부에 조성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현대차는 "남양연구소 연구원들이 로보셔틀을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연구소 내 이동의 자율성을 향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웅준 현대차 자율주행사업부 상무는 "남양연구소 내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자율주행 인지·판단·제어 기술을 더욱 고도화 예정"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로보셔틀·로보택시·로보배송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12 10:19

  • [분수대] 페이스북 파일

    세계 인구 3명 중 1명이 페이스북 산하 SNS 플랫폼을 사용한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는 "공익을 우선하겠다"고 공공연하게 말했으나 수금 본능을 감추진 못했다. 페이스북 SNS 플랫폼 사용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했을 그 경험을 호건이 대신해 말하고 있다.

    2021.10.11 00:20

  • 문 정부, 탄소중립 급가속…재계 “제조업 현실 고려해야”

    NDC 40%는 2030년까지 국가 전체 탄소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까지 줄이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기준연도에서 2030년까지의 연평균 감축률을 고려할 때 2018년 대비 40% 감축 목표는 매우 도전적인 것"이라며 "강력한 정책 의지를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까지 줄이려면 국내 전력 생산 구조부터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2021.10.09 00:20

  • 산업계, "NDC 40% 불가능…이상 아닌 현실적 목표 수립해야"

    지난 8월 국회를 통과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탄소중립기본법)’에서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35% 이상으로 설정한 것보다 더 강화한 목표를 내놨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지난 4일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기업 중 84.1%는 정부가 제시한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기업의 매출, 영업이익, 제조원가 등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경련은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안 달성에 소요될 천문학적인 비용에 대한 추계가 공개되지 않았다"며 "국민과 기업들은 온실가스 감축 당사자이면서도 얼마나 경제적 부담을 지게 될지 알 길이 없다"고 말했다.

    2021.10.08 11:46

  • 벤츠 C클라스도 '클릭'으로 산다…테슬라・BMW 이어 온라인 판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8일 메르세데스 온라인 샵(Mercedes Online Shop)에서 신차 판매를 시작했다. 메르세데스 온라인 샵은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 11개사가 참여해 차량을 판매하는 마켓플레이스 형태다. 이상국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 온라인 샵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편리한 구매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항상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8 10:58

  • 쌍용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 2023년까지 軍 지휘차량으로 공급

    쌍용자동차가 더 뉴 렉스턴 스포츠를 국군 지휘차량으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국군 지휘차량으로 선정된 더 뉴 렉스턴 스포츠는 군 휘차량에 맞게 통신 운용을 위한 전원공급 등 각종 기능을 추가했다. 쌍용차는 지난 2012년 까다로운 야전 적합성 평가를 통과해 성능과 품질, 안전성을 인정받은 렉스턴 W와 코란도 스포츠를 군 지휘차량으로 공급했다.

    2021.10.08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