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 설치된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 30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56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31만128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요일 확진자(목요일 0시 발표)로는 최다 기록이다. 가락시장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15명 늘어 서울시 누적 확진자만 674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 설치된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 30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56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31만128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요일 확진자(목요일 0시 발표)로는 최다 기록이다. 가락시장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15명 늘어 서울시 누적 확진자만 674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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