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대책과 투자' 다음달 3일 세미나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9면

중앙일보조인스랜드는 다음달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두산건설 주택전시관에서 10.29 부동산 대책과 관련, '2004 부동산 대예측' 세미나(후원 내외주건.미래A&C)를 연다.

이번 대책으로 달라질 부동산 세제.주택금융시장 환경.거래 관행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이에 따른 투자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정광영 한국부동산경제연구소장이 '2004년 부동산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을 강의하고 김종필 세무사가 '부동산 대책에 따른 절세 전략'을 소개하며 박원갑 중앙일보 부동산 담당 기자가 이번 대책의 초점과 영향을 설명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4백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 문의 02-751-9033. 사전 예약은 조인스랜드 홈페이지(www.joinsland.com)에서도 받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