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도전] 백두산의 자연과 시간이 빚어낸 ‘건강한 물’

중앙일보

입력 2021.09.1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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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농심 / 백두산 내두천에서 취수 / 몸에 유익한 미네랄 풍부 / 뛰어난 물맛과 품질 자랑

백산수는 백두산에 내린 비와 눈이 화산암반층을 따라 장시간 통과하면서 불순물은 거르고, 유익한 미네랄 성분을 풍부하게 품은 물이다. [사진 농심]

백산수는 백두산에 내린 비와 눈이 화산암반층을 따라 장시간 통과하면서 불순물은 거르고, 유익한 미네랄 성분을 풍부하게 품은 물이다. [사진 농심]


생수시장 춘추전국시대, 어떤 기준으로 좋은 생수를 선택해 마셔야 할까?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수원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생수는 가공식품이 아니기 때문에 수원지 자체가 곧 제품의 품질이 되기 때문이다. 최근 수원지와 품질을 꼼꼼하게 따지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백산수’가 주목받고 있다.

백산수의 가장 큰 특징은 수원지 ‘백두산’이다. 백산수는 백두산 해발고도 670m에 위치한 내두천에서 취수한다. 농심은 2003년부터 아시아·유럽·하와이 등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최고의 수원지를 찾았고, 백두산 내 청정원시림보호구역으로 지정돼 태곳적부터 깨끗한 자연을 그대로 지키고 있는 내두천을 백산수의 수원지로 정했다. 농심은 수원지 내두천을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취수해 국내에서 판매하는 생수는 농심 백산수가 유일하다.

백산수는 백두산에 내린 비와 눈이 수백만 년 동안 형성된 화산암반층을 따라 장시간 통과하면서 불순물은 거르고, 몸에 유익한 각종 미네랄 성분을 풍부하게 품은 물이다. 백두산의 화산 현무암은 공극(틈새) 크기가 다양해 투과기능이 탁월한 거대 천연 필터다. 백산수는 이러한 백두산의 속살을 41km 흘러 내두천에서 자연의 힘으로 솟아나는 물이다.

농심 관계자는 “백두산은 오염의 가능성이 원천적으로 차단되어있는 지역”이라며 “백산수는 백두산의 자연과 시간이 빚어낸 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뛰어난 수원지는 우수한 물맛과 품질로 직결된다. 전문가들은 좋은 물이란 단순히 미네랄 함량이 높은 것이 아니라, 각각 미네랄의 구성비가 이상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백산수를 주요 미네랄의 함량비가 이상적인 ‘물맛 좋고 품질 좋은 생수’로 꼽는다.

실제로 물 전문가로 알려진 신호상 교수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생수는 마그네슘과 칼슘의 비율이 1에 가까운 물이 건강수로 분류되는데, 백산수는 0.9 이상의 비율을 보이면서 일반 생수와 큰 차이를 보였다. 또한 미네랄의 체내 흡수와 노폐물 배출을 비교한 실험에서도 백산수는 다른 물에 비해 노폐물은 많이 배출시키는 반면, 마그네슘·칼슘·칼륨 등 몸에 유용한 미네랄 성분은 적게 배출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산수는 사시사철 언제나 동일한 물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이는 백산수가 인간의 힘으로 인위적으로 뽑아 올리는 물이 아니라, 자연의 힘으로 솟아오르는 용천수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뛰어난 품질의 물을 농심은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팩토리에서 생산하고 있다.  농심은 지난 2015년 ‘세계 최고의 물을 세계 최고의 설비로’라는 철학 아래 세계적인 설비를 갖춘 백산수 신공장을 세웠다. 백산수 신공장은 최소한의 여과 시스템만 거치고, 백두산의 물을 그대로 깨끗하게 담을 수 있게 설계했다. 취수부터 생산, 물류, 출고까지 모든 과정에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다. 혹시 모를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뜻이다.

농심 관계자는 “백산수는 수원지의 물을 생수병에 담는 순간부터 라벨지 포장, 이송, 적재까지 모두 최첨단으로 진행된다”며 “수원지부터 수질·설비까지 매력을 두루 갖춘 백산수는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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