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외국 의존도 높은 핵심 반도체 소재 국산화

중앙일보

입력 2021.09.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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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영창케미칼(주) 이성일 회장

영창케미칼(주)의 이성일(사진) 회장이 ‘2021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연구개발 부문에서 수상했다.

2001년 설립된 반도체 소재 제조 전문기업 영창케미칼은 외국 의존도가 높은 핵심 반도체 소재를 국산화해 국내 대표 반도체 소재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가장 외국 의존도가 높다고 알려진 핵심 소재 반도체 포토 공정에 적용되는 린스·포토레지스트를 국산화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같은 국내 종합 반도체 회사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공급하고 있다.

현재는 반도체 소재뿐만 아니라 LED 소자, LCD 및 OLED 패널과 SOLAR CELL제조 등 디스플레이, 친환경에너지 산업 첨단 소재를 공급하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매출액 대비 10% 이상으로 과감하고 지속적인 R&D 투자를 거듭해 연간 10여 건 이상 특허를 출원하고 있다.

영창케미칼은 친환경·안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친환경 제품 생산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회사 설립일로부터 현재까지 무재해 근로 환경을 유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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