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끊고 도주 20대 3개월 만에 붙잡혔다

중앙일보

입력 2021.09.11 14:03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도주 약 3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검거됐다. 뉴스1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검거됐다. 뉴스1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11일 오전 0시 30분께 서울 관악구 남현동에서 20대 남성 이모씨를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혐의(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검거했다.

경찰은 이씨의 과거 동선을 토대로 잠복하다 붙잡았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씨는 사기 혐의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만기출소를 약 6개월 앞둔 지난 4월 가석방됐다. 이씨는 가석방 약 2달 만인 지난 6월 서울 강남구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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