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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리스 전 미국대사에 수교훈장 광화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해리스 전 미국대사에 수교훈장 광화장

해리스 전 미국대사에 수교훈장 광화장

해리 해리스 전 주한 미국대사(왼쪽)가 7일(현지시간) 워싱턴 주미 대사관에서 이수혁 대사(오른쪽)로부터 수교 훈장 최고등급인 광화장을 수훈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절인 2018년 7월부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올 1월까지 2년 6개월간 한·미 양국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에 기여한 공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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