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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포커스] 명가의 아침 12단지, 정남향 주택 파격가 공급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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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여주 한글마을 2차

여주시 전원주택 대표 브랜드 명가의 아침이 전원주택단지 ‘여주 한글마을 2차’를 주변 시세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분양한다.

명가의 아침은 그동안 여주지역 곳곳에 명가의 아침 브랜드로 1~11단지를 개발하고 분양해왔다. 여주시 대신면에 조성되는 12단지인 ‘한글마을 2차’ 분양가는 3.3㎡당 69만 원으로 주변 전원주택단지 평균 시세보다 아주 저렴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주택 허가를 받은 토지를 분양 받은 고객이 건축 의뢰 시에 서비스 차원에서 명가의 아침 자체 설계팀이 설계를 무료로 해준다. 시공도 자체 설계팀이 맞춤 시공해 준다.

허가 난 토지를 분양 받아 추후 전원주택, 주말주택, 주말농장 등 원하는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 도로를 폭 5~6m로 포장하고 상수도, 우수관로, 전기 및 통신관로 등 기반시설을 단지 도로 밑에 넣어 쾌적한 지상 공간을 확보한다. 전 세대 정남향 배치로 일조권이 우수하다. 선착순 우선순위로 필지를 선정할 수 있다.

교통망도 좋다. 광주~원주 간 제2영동고속도로 대신 IC 5분, 대신면 시내 3분, 여주 시내 및 경강선 여주역과 세종대왕릉역 12분 정도 거리에 있다. 전원주택단지는 2차선 도로에서 멀지 않다. 대신중·고등학교가 차로 1분 거리이다.  문의 031-886-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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