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삼성,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중앙일보

입력 2021.09.01 16:41

업데이트 2021.09.01 16:42

코로나19 무더기 확진이 발생한 삼성 농구단. [연합뉴스]

코로나19 무더기 확진이 발생한 삼성 농구단. [연합뉴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 선수단이 코로나19에 무더기 확진됐다.

최초 감염자 3명에서 14명까지 늘어

경기 용인시는 1일 삼성 농구단 집단감염과 관련, 11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삼성은 지난달 30일 3명이 처음으로 확진됐다. 이후 후 실시한 전수 검사에서 추가 감염자가 대거 발생했다. 전날까지 이틀 간 총 1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첫 확진자 3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선수단이 훈련장인 용인 삼성생명 휴먼센터에서 운동하는 과정에서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방역당국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10여 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음성 판정을 받은 관계자들에 대해 추후 2차 진단검사를 하기로 했다. 이번 집단감염으로 삼성 선수단은 오는 11∼18일 경북 상주에서 예정된 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에 불참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