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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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KBS 제1TV『서울 뚝배기』(28일 밤7시25분)=상용은 자신의 편지를 세희에게 전해 주고 온 수곤에게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소문내지 말라고 당부한다. 광호가 세진 그룹에서 주는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고 하자 강 사장은 잘됐다며 기뻐한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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