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사랑해요" LPGA 투어 코오롱-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참가중인 김미현(KTF), 박세리(CJ), 박지은(나이키골프), 안시현 등 LPGA 1세대 선수들이 이동찬(84) 코오롱 명예회장을 찾았다(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그는 1985~96년 대한골프협회장을 맡으면서 박세리와 김미현 등을 키워냈다. 이 명예회장은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 단장으로 여러 차례 참가해 선수들과 절친하다.
[JNA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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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사랑해요" LPGA 투어 코오롱-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참가중인 김미현(KTF), 박세리(CJ), 박지은(나이키골프), 안시현 등 LPGA 1세대 선수들이 이동찬(84) 코오롱 명예회장을 찾았다(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그는 1985~96년 대한골프협회장을 맡으면서 박세리와 김미현 등을 키워냈다. 이 명예회장은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 단장으로 여러 차례 참가해 선수들과 절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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